참..
고달픈 일인것 같다..
어느 노래 가사 처럼..
(산다는 건 참 고단한 일이지
지치고 지쳐서 걸을 수 없으니
어디 쯤인지 무엇을 찾는지
헤메고 헤메다 어딜
가려는지
꿈은 버리고 두 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가끔씩 그리운 내 진짜 인생은
아프고 아파서
참을 수가 없는 나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춥고 아프고 위태로운거지..
살아야지 가사중에서-)
이건..
아닌데..
할..때도 있고..
그러면서 살아지는건가 보다..
산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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