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또니 검사하고 집으로 왔다
(1월1일 오후에 입원해서
1월 2일 편도선 수술을 한다)
굶고 검사하고 오니 얼마나 배가 고팠을꼬?
열씨미 맛나게 먹고는
유치원 방학이라 집에 와있는 똘이랑 즐겁게~~사이좋게~ㅎㅎㅎ
또니녀석 나이가 많다고 노는것도 틀리냉~
종이랑 색종이 오려서 모자랑 수염을 붙이고~
"메리 크리스 마스~~허허허~~"
"할머니~산타할아버지 목소리랑 똑같지?"
"그러네~"
똘이도 같이~ㅎㅎㅎ
젠가도 함께하고~~
나중에 꽁주오면 빼뜰러 버린다고
둘이서 만들은것 할매 침대 아래에 숨겨놓고~ㅎㅎㅎ
또니랑 똘이랑 신나는 날이였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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