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들..

손꼽아 지둘리는 울아들과~손주~~ㅋㅋㅋ

대빵 몬난이 2012. 12. 31. 10:26

24일 부터 방학이라 집에서 댈꼬있는데

 

하루는 울 손주 똘이

 

무얼 열씨미 만든다

 

" 할머니~~달력이에요~~"

 

"응~~그렇구나~~ㅎㅎㅎ"

 

"할머니~~아빠 1월 4일 날 오세요~~"

 

"그렇지~"

 

 

 

 

 

 

 

 

 

달력 동그라미 했다가 날짜지난건 가위표했다가~

 

울 아들과 손주.. 보고픈 마음..

다른공간 같은 생각으로 손꼽아 지둘리고 있네요~~

 

 

 

종이접기도 하궁~ㅎㅎㅎ

줄긋기는 쨈 어려워요~~ㅎㅎㅎ

 

 

간식으로

뽑기도~ㅋ

 

 

 

무늬 주먹밥으로 할머니의 쌩쇼~~ㅎㅎㅎ

 

 

 

 

 

 

 

 

 

오늘은

 

"할머니~네밤  남았어요~~

네밤 지나면  아빠가 와요~~"

 

"응~~그러네~~마이 보고 싶지~"

 

울 아들 어제가 생일 이였는데

 

아들~!!

멱국은 먹었나??

 

생일 축하혀~~~~~알라뷰happy-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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