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들..

아빠~~색종이 접어주세요~~♥

대빵 몬난이 2013. 1. 20. 15:55

휴가온 아들~

며칠 쩌그집에서 뭉개다가

아그들과 집에 왔다~

 

쩌그 아빠를

둘이서 매달리면서 몬살게 하더니

색종이 접어달랜다~ㅎㅎㅎ

 

오랜만이라 그캄시로~~ㅎㅎㅎ

 

 

 

 

 

 

 

 

 

 

 

 

 

신나는 아그들~~

열씨미 접고 잘놀아주는 아들~~

17일 출국했으니 마이 보고잡겠구나~

 

눈에 선하냉~~

 

아들~!!

건강히 잘 있다가 구정에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