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 요즘
푹빠진게 바로 요거
인형 맹글기
펠트바느질하기~~
요거 요거 쉽지 않아요~~
바늘에 찔리고
구멍 찾기 바뿌고~~
그래도
이뿌게 완성된걸 보는 이맛에~~ㅎㅎㅎ
아그들한테
방울솜 줌시로
솜넣어주째요~~
빵빵하게~~
안터지게~~
알았지요??
아그들
녜~~
열씨미~~
찬이는그냥 넣기 바뿌고
꽁주는 여자답게
찬찬히
"할머니~~머리랑 다리
이케 넣어야지요~~"
"글치~~"
아그들 한테
이것도 체험학습 이야 함씨로
혹사시켰당~~ㅎㅎㅎ
아그들
일가족도 맹글고
할매 짝꿍도 맹글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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