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먼구멍을 찾능겨??
ㅎㅎㅎ
안하던짓 함씨로
헛손질하고 있는 할매~~
무신 바람이 불었는지
꽁주 생일 선물로 인형을 만들어 주겠다고
인형 다이 제품을 샀능디
왠 바늘은 이케 작은지
길이를 재보니 3,5cm
이러니 구멍이 잘보일리가 엄찌~
두눈 크게뜨고 실을 끼우는데
왜이케 안들어 가능겨?
할매 헛손질만~~
드뎌 들어가냉~~ㅎㅎㅎ
울꽁주 조아하는 토깽이
귀 두개 맹글고
얼굴에 눈ᆞ코 달아주고
볼탱이에 연지도 달고
입도 바느질하고
얼굴ᆞ몸통 바지 이어서
앞판ᆞ뒤판 맹글었능디
이게 꽤시간이~~~
시침질만 해놓고 이카고 있능디
어느 세월에
몸통다아 바느질해서 솜넣고 완성하나??
꽁주 생일선물로 줄수 있을랑가~~ㅎㅎㅎ
바느질 부지런히 하이소 할매~~~!!
'중독또는 미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빵빵하게 넣어 주째요~~안터지구로~~ㅎㅎㅎ (0) | 2014.12.04 |
---|---|
내일은 우리들 생일이예요 할머니~~♥♥♥ (0) | 2014.11.24 |
별짓?아니~~뻘짓 하고있어욤~~ㅋㅋㅋ (0) | 2014.10.29 |
돈냥 썼더니 한인물 나냉~~ㅋㅋㅋ (0) | 2014.10.21 |
연장 탓 하고 있는 할매를 우찌??ㅋ (0) | 2014.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