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요/박상민 비가와요/박상민 비가 와요 내 맘 속 깊은 곳 온 세상이 다 젖도록 내 맘처럼 슬픈 비 내려와 한 방울 또 한 방울 사랑하면 아픈 건가 봐요 가슴엔 늘 비가 와 떠난 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 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 타 이 비.. 귓가에 맴도는.. 2012.05.06
나라의 보배~~~울집의 새싹들~^.~ 오늘은 어린이날~ 매누리는 당직이라 일터로 가구우~~ 새싹들과 즐겁게~~ 찬이가 좋아하는 두부를 모양틀에 찍어서 준비~~ 할매의 선물~ 오빠야~~같이 놀자아~~ 따라 댕기는 공주~~ 서점을 꾸미고 있는 찬이~~ 새싹들 사이에 헌싹이~~ㅋㅋㅋ ↑ 질펀한 궁디의 주인공은 누규?? ㅎㅎㅎ 아그들~~.. 내 보물들.. 2012.05.05
할머니~~사진 보여주세요~~~~ㅎㅎㅎ 울 찬이 사진 찍은거 보고 싶다며 할매 블로그를 보여달라고~~ㅎㅎㅎ 이리 저리~한참을 보더니~~ 다음 키즈짱으루~~ 한글공부도 하고~~ 색종이 접기놀이에서~ 색종이가 없어 도화지 접어서 비행기도 만들고~ 보트도 만들고~~ 블럭으로 숫자놀이~~ 색칠공부~~ 유치원에서 보내는 시간만큼 재.. 손주 똘이~~^.~ 201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