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찌?이리도 기특 할꼬??ㅎㅎㅎ 지하기 나름이라지만~~이리도 기특하니 사랑을 할수 바께~~ 울똘이녀석 월요일 2주만에 유치원에를 갔다 아들넘 회사는 근로자의날 새중간에 낑긴 월요일도 휴무라아들이 똘이를 델꼬 왔능디 유치원 버스에서 내리는데 선생님께서 "민찬이가 그러는데 할머니 께서 제일 고생을 하셨다고~.. 카테고리 없음 2012.05.02
아그그그~~~노가다는 넘 심들어~~ㅋ 춘삼월 어느날~~변덕시런 할매가만있지 못하고~일통을~~~ㅎㅎㅎ 딸래미가 5년전에 심들게 꾸며준 싱크대~~시트지가세월이 가니 누렇게~~ 함 바꿔봐?? 겁도 엄씨~질렀다~~ 첨에는 싱크대 아래칸만 할려했능디이~~ 하다보이 한쪽 벽이 걸린다~ 이리 심들줄 알았으면 괜히 시작했나보당~~함씨.. 세상..그..한켠에서.. 2012.05.02
그래~~~이맛이야~~ㅎㅎㅎ 그래~~~이맛이야~~ㅎㅎㅎ 팽쏘에 참으로 게으른 나~ 이리~저리~ 뒤적이다~~ 그래~이거야~~ 해서 질러버렸다 두박스를~~ㅎㅎㅎ 총알같이 택배가 왔다 뜯어서~~분리를하고 뚝배기 찾아서~ 보글보글~~보글보글~~ 냉장고 뒤져서 막꼴리두~~ 어울리는 열무김치랑~ 보들보들~ 야들야들~~ 츄릅~~츄릅~.. 땡길까?땡길껴~~^.~ 201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