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 일주일을 꼬빡 앓았다열이 펄펄.. 말도 못하는 순딩이 울공주가열감기루 고생을 했다 몸조리해주는 동안 39.5`쩌그집에서는 39.9`까지 열이 펄펄나서 얼마나 놀랬는지.. 약먹고 열이 1도라도 내리면 좀 놀다가..추욱 처지고.. 목도붓고..급발진에..에혀~!!대신 아파해 줄수도 없는 며칠.. 잘 나.. 손녀 민이공주님~~^.~ 2012.04.10
엉망이의 일기 1..난 너무억울해~잉잉이잉~~ 오빠야가 날더러 엉망대장이라 했다그렇게 하는게 건강하게 잘노는건데.. 난 오늘도 열씨미 잘놀고잘먹고 잘자고 했다 엉?이게모지?한무니께서 울오빠야 나처럼 어릴적 사진을 보여주셨다 오빠야도 꼭 나처럼 하고 놀았다엉망으로.. 좀 커서 정리 잘한다고나만할 때 어질고 논것이 기억.. 손녀 민이공주님~~^.~ 2012.03.07
정리대장과 엉망대장~~^.~ 정리대장과 엉망대장~~^.~똘이 녀석이제 좀 컸다꼬지동생보고 엉망대장이란다지는 정리대장이고~ㅎㅎㅎ 놀고나면 곧잘정리를 하는거보이 맞긴맞네 정리대장이~ 울공주 이방 저방 댕기면서 저저리다여자아이라 그런지사부작 사부작소리없이 어질러놓는다호기심 천국이구~ㅎㅎ 똘이 : .. 내 보물들.. 201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