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매나 아풀꼬?호오~~~~~ 외손주 또니녀석 다쳤다고 하더니~친가에 갔다가 외가로 왔다~ 이걸 우찌? 눈팅이 밤팅이가 되어서 왔다부딪혔을때 별이 반짝 했을팅디~월매나 놀래고 아팠을꼬? 다행이~ 딱지가 앉고~시퍼런 멍이~에혀~ 흉터나 생기지 말아야할팅디~~ 마아 아푸지도 다치지도 말고 건강하게 컸으.. 외손주 또니~~^.~ 2012.01.24
울 똘이~~생일 축하혀용~~~ㅎㅎㅎ 설날이 울 똘이 생일~~케익이 묵고 자픈 똘이 땜시 하루전날에 축하를~~ㅎㅎㅎ 생일축하혀 ~구여븐 손주~~~ 이건 덤으로~~ 아들과 손주 부려묵고 있는 심통할매~~ㅎㅎㅎ반죽 주물리고 있슴~~^.~ 손주 똘이~~^.~ 2012.01.24
세배 받기 넘 심들어~~ㅎㅎㅎ 어제.. 아들넘 집에 넘어가서 하루밤자고~~ 아그들 한테 한복입혀 사진도 찍고 세배도 좀 바들려 해떠이~~ 아고~~ 심들어라~~ㅎㅎㅎ 이쁜짓~~!!ㅎㅎㅎ 모리에 핀도 실어라 하니~ 당근~잡아댕기고~ 올한해도~~ 건강하게~~ 행복 만땅으로 잘 지내자꾸나~~ 내 이쁜 새깽이들아~~^.~ 내 보물들.. 201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