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임재범 태양은 항상 변함없이 비추고어둠속 에선 별이 우릴 밝히네 푸르른 들판 잎새 하나 까지도의미가 없는 생명이란 없는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처럼서로가 아낌없이 줄수 없을까 저하늘처럼 서로 허락 하면서저바람처럼 아무 구속도 없이 세상을 구원할수 있는 단 하나.. 나만?가수다.. 2011.06.03
씨씨씨를 뿌리고~~ㅎㅎㅎ 싹싹 싹이났어요~~~~ 할매 또오 안하던 짓을 했능갑따~~ 4월 초에~~ 손바닥 만한 베란다에 텃밭을 맹근다꼬~~ㅎㅎㅎ 난생 첨으로~~ 똘이녀석에게도 보여주면서 노래를 불렀다~~ 쉬 쉬 쉬를 쌋싸써요 수밍이가 쉬를 쌋싸써요~~ 어제도 쌋싸써요~ 오늘도 쌋싸써요~ 내일도 쌀꺼에요~~ 응아도 할꺼에요~~이케~.. 세상..그..한켠에서.. 2011.06.03
사랑에 아파한 날들.. 사랑에 아파한 날들/임재범 멀리있어도 너를 느낄꺼야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볼수없어도 너를 느낄꺼야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 카테고리 없음 201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