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이 흐른후 ᆢ 지난 해 그니까 2017년 5월부터 은총 성경쓰기를 했다 신약부터 시작해서 8월에 마무리를 하고 9월 부터 구약에 도전 자신과 약속을 했다 1년동안 꾸준히 쓰기로ᆢ 아이들 학 교ㆍ학원 셔틀함씨로 틈틈히 시간을 쪼개어 쓰는데 ᆢ 살다보면 물흐르듯이 술술 풀리면 좋은데 순조롭지.. 긴..방학을 끝낸..이레네 2018.12.14
할매 간떨어 질뻔했다 매칠전 암생각엄씨 무얼만드는데 밖에서 쾅ㆍ쾅~~!! 아쿠 깜짝이야 할매 간떨어지겠네~~ 이거이 무신소리?? 창문을 열었더니 불꽃이~~ 복사꽃축제 마지막날 행사로 폭죽터지는 소리였다 할매 간떨어질때 떨어지더라도 사진 몇장남겼다~~ㅎㅎㅎ 세상..그..한켠에서.. 2018.05.11
소소한 행복이 몰까요?? 할매 코꾸멍만한 베란다 텃밭에 몇년전부터 풀떼기를 뜯어 무글라꼬 키웠는데 첫 해는 쏠쏠 두번째ㆍ세번째해에는 몸이째매 아파서 물만주었더니 비실비실하더니 꼴까닥 올해는 사월초에 부지런을 떨어보았다 분갈이도 하고 거름도주고~~ 상추 ㆍ쑥갓ㆍ치커리ㆍ청겨자등 모종.. 세상..그..한켠에서.. 201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