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 묵고 살이 빠지능겨??ㅎㅎㅎ 프렌즈 카페를 보면 와?이케 묵고 자픈게 많은지~ 역시나 먹순이 할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치즈토스트 프렌치 토스트 등등 해서 맹글어 묵기루~ 이때 만큼은 뱃살 걱정 안해요~~ㅎㅎㅎ 그래 ~~치즈토스트 너야~~ 소세지랑 식빵 버터에 굽고 카야쨈 구워묵는 치즈 야채 커피 .. 땡길까?땡길껴~~^.~ 2019.04.09
할머니~~선물있어요~~ㅎㅎㅎ 저번주 주말 쉬고 있는데 꽁주가 전화를 했다 "할머니 선물인데 설명해도 모를꺼 같아요 월요일 오시면 드릴께요~~" "그려~~궁금하지만 월욜 봐요~~"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할머니도 ~~~" 월욜 선물을 받았능디 이거이가 머씨여~~? 고거이는 선물이 .. 손녀 민이공주님~~^.~ 2019.03.12
이름도 몰라요 성도몰라~~~ㅎㅎㅎ 아니~~ 할매가 왠?노래를 하시겠지만 ~~ 노래가 아이고 어제 저녁에 집으로 올때 탔었던 버스 기사님 이야기~~ 버스를 타다보면 별의별 기사님이 있습니다 성격드러납니당 얌전하게 가시는분 신호무시하고 째매 난폭하게 모시는분 어제는 넘기분이 좋아서~~ 승객들 탈때마다 ".. 세상..그..한켠에서..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