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똥강아지들의 정성에~~~키운 보람이~~ㅎㅎㅎ 매칠전 어버이날 울집에 손주와 손녀 둘이서 "할머니~~이번 어버이날에는 용돈을 드릴꺼예요" "그려? 아빠랑 엄마랑 할머니 한테 용돈 주고나면 너거들은 없잖아~~" "괜찮아요~~많이 있어요~" 둘이서 열씨미 색종이 오려서 꽃도 맹글고 꽁주는 금색도화지로 .. 내 보물들.. 2020.05.11
이런~~낭패가~~ㅋㅋㅋ 울꽁주 윌욜ㆍ수욜이 무지 바쁜날이라 김밥 아니면 주먹밥을 맹그능디 지난 수욜 김밥 5개 만듬시로 맘이 바뿌니 손도 바빠지더니 일통을~~ 항개는 옆구리 터져~ 한개는 단무지를 안넣었냉~~~ 꽁주랑 매누리 단무지 따로 먹어면 된다고~~ ㅎㅎㅎ 옆꾸리 터진 거쓴 할매입으로 야무.. 땡길까?땡길껴~~^.~ 2019.12.07
호떡 호떡~~^.^ 호떡 호떡~~☕ 울아그들 간식 먹거리 요구가 다양한디 한동안 샌드위치 고담엔 핫도그 도넛ᆢ등등 어제는 "할머니~~호떡 해주실수 있어요??" "응~~있어있어~~~" "학원 갔다오면 만들어 주세요~~" "그려~~" 할매 속마음 :아고~~구차나라~~ㅎㅎㅎ 보통 한봉지에 7개~~8개 만들어 지능디 배고팠던 똘이가 4개를 뚝딱~~ 해서 맛나게 맹글어 묵었다는 이야그입니당~~ㅎㅎㅎ 땡길까?땡길껴~~^.~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