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네..

아무리 급해도 글치~~ 오랜만에 점심 으로 주먹밥을했다 놀다가 배고팠던 똘이 입으로~~ "할머니~~급해요~~ 손을안씻어서 그래요~~" 그래도 글치~~ 손씻고와서 먹어요~~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다꼬 둘이 마구마구 입으로~~ㅎㅎㅎ

울꼬맹이들이 그동안 사용하던 뽀로로 그릇들이 속에 있는 스텐은 멀쩡한데 밖에 프라스틱에 금이갔당 이쁜 그릇 사줄려고 맘무근 할매 G마켓을 뒤졌다 눈에띄는 꼬맹이그림들이~~ 가족 셋트인데 쓰임에서 맹글었다 아빠그릇ᆞ엄마그릇ᆞ아들그릇ᆞ딸그릇ᆞ 맘에쏙드냉~~ 우선 ..

6월22일 일요일 울아그들이 뽀글이를 했나보당 월욜갔더니 파마했다고 둘이서 서로 이야기를~~ "할머니는 맨날 파마머리인데 어제 파마했어요~~ 파마손님이 하고있어서 오래기다렸어요~~" "아고 그랬구나~~오래기다렸구나~~" 울꼬맹이들 첨으로해본 파마 둘이 얼굴..

나능~~알지롱~~ 먼날인지~~ 맑은 물에 장미꽃 둥둥~~~ㅎㅎㅎ (모월 ᆞ모일ᆞ모시에) 오월 어느 날이였던거 같은디 4시 부터 만났다 신도림에서~~ 인천동생이랑 은하수아우랑 세명이서 간단히 2차는 자리를옮겨~~ 쪽발집으로~ 은하수 아우가 로주데이람시로 장미꽃잎을 몇 장~~뗀다 머..

어제는 오빠야랑 다정하게 손을잡고 갔어요 어? 2등을 했어요~~ 친구들 남매가 먼저 왔네요~ 오빠야가 만든 로켓도 날려 보았어요 잘날라가요~~ 오빠~~최고예요~~ㅎㅎㅎ 한줄서기 하면서 기다려요~~~♥

출처 : 사람과사람사이 띠아모글쓴이 : 별땅 원글보기메모 : 굿~~!!

출처 : 사람과사람사이 띠아모글쓴이 : 별땅 원글보기메모 : 이번 판에도 잘들을께욤~~~^.^

옷이 긴걸보니 봄인가벼~~ㅎㅎㅎ 똘이가 사진을 찍었으면 그날바로 올리라고 했능디 이거이 사월달쯤 되나? 참말로 께을러 터졌냉~~~ 울공주 유치원 뻐스 지둘리면서 밸짓을다해 모가 글케 궁금한지 얼굴이 들어가겠어~~ 모하능겨?? 공주? 모가 보이능겨??

울 꼬맹이들 유치원 가는길은 늘즐겁다 오늘도 1등으로~~ 꽁주 기분이 좋은지 폴짝폴짝~~ "수민이 기분이 조아요??" "녜~~조아요~~신나요~~" 나중에온 언니랑 동생이랑 한컷~~ 어린이들~~~ 넘이쁘고 사랑스러버요~~♥

저번주 낮에 매칠 집안일을 좀했더니 피곤했는지 눈이 뻘겋게되었당 하루 지나고 나았나 해떠니 더 새빨갛게되었네 수욜 애들 유치원 보내고 안과로~~ 이짝저짝눈 사진을 몇번씩 찍고 차례가 되어 진찰~~ 병명은 머라고 했는디 넘어려버 기억이 안나고 쉽게 말해 피곤하고 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