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베란다 꼴이~~이게 뮌지 배추 다듬고 씻어 놓고 넘어갔다 잘놀다 자던 꽁주 기침하다 밤새토하고 설사ᆢ 울집에와서 죽끓여 조금먹고 병원으로 속이 안좋은거 같다고X_ray 찍고ᆢ 이틀분약타와서 먹는중ᆢ 얼라 낮잠자는동안ᆢ대충버무리고ᆢ 에혀ᆢ 병윈오가며 비내리고ᆢ 집안 꼴은 엉망이고ᆢ 내몸.. 카테고리 없음 2012.11.29
몸과 마음이 튼튼한~~♥ 태권도~~! 솜사탕 율동과 함께~~ 준비~~♥ 이긍~!!울 아들이 보고싶을팅디~~ 어제 저녁부터 인터넷 불통 서비스 주말에는 안됨~~ 해서 폰으로~~ 아들아~! 이거라도 보거라 카테고리 없음 2012.11.24
꿈나무 학술제~^.~ 꼬맹이들 준비하는동안 기다리고 있슴 잔뜩기대중~~ 울찬이 이틀전 다른반 친구 한명이결석 해서 반대표로 대타로 잘했답니다 선생님께서 칭찬많이 해주셨어요~~♥♥♥ 카테고리 없음 2012.11.23
시간이 왜이렇게 많이 남지?ㅎㅎㅎ 울똘이 오늘이 유치원 학술제하는날이라 11시30분 까지 오라고했다 꽁주어린이집에 보내고 휴가낸 매누리랑 느긋 하게~ 똘이녀석 첨에는 여유로워 좋다더니ㅡ 지루한지 "왜?이케 시간이 많이 남지?" ㅎㅎㅎ 느긋하니 조쿠만~~ㅋㅋㅋ 손주 똘이~~^.~ 2012.11.23
지둘리는 동안~~ㅎ 토욜 못한 브레인스쿨 보충수업~~ 유치원에서~~고고~~ 브레인스쿨로~~ 할매는 지둘리면서 젊은엄마들 왕수다 듣고있음~~ 지루하진 않냉~~ㅎㅎㅎ 손주 똘이~~^.~ 2012.11.21
알리 / 안녕 알리/안녕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즈막히 다시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 귓가에 맴도는.. 2012.11.20
가을이 가고있네~~^.~ 엉??나?? 글치이 내가 가고있냉~~ㅎㅎㅎ 겨울이가 가을이를 몰아내고있구~우~ 할매도 매달 두번째 토욜 친구들 만나러 나가고 있구~ 울집앞 공원~ 친구네 가는길~ 굴포천에는 잉어들이 한가로이~ 모여서 일산친구한테~~고고~~ 수다랑 함께한 점심~ 셀프 커피 한잔씩들고~2층에 있는 휴계실로.. 세상..그..한켠에서.. 2012.11.20
명이나물~~^.~ 이주전인가? 김치 담그기 시작함시로~ 돼지고기가 땡기길래~ㅎ 도야지랑 함께~ 울릉도에서만 난다는 명이나물을 구입했다 우체국택배루다가~띵동~ 항상 먼저 시식해 보는 할매~ㅎㅎㅎ 그러니 아프로 여프로~~중부지방만 발달하지이~~ㅎㅎㅎ 매누리랑 함께 맛나게 먹고~ 아참~~! 울 매누리.. 땡길까?땡길껴~~^.~ 2012.11.20
또니랑 식구들이 모였어요~~^.~ 다들 바쁘니까 날을 하루 잡았다저번 수욜~ 딸래미가 하루 쉬면서 유치원에 댕기는 또니를 끝나는 시간에데리고 왔다 엉?이게 머꼬?? 또니 앞이빨이??ㅎㅎㅎ 매누리도 퇴근을 하고사위도 일찍와서 함께 오붓한 저녁시간을~~(아들이 빠져서 서운했지만~) 매누리랑 사위는 운전을 해야하므.. 내 보물들.. 201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