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네..

Don't Go Away Sweetbox In darkness we are all the sameSee the light, stayOh, please, don't go away Beauty and the beast we thought would never make it throughGood and bad never stopped me from loving youYou inner beauty, oh, how it set me freethe fear of loving only what outside we seebut inside he hides all his passion mightsas he fights inner demons alone at night tonight I search deep inside ..

추억의 양은 도시락~~(아픈사연이)~ㅋ` 얼마전에 g마켓에서 양은도시락을 구입해서 씻어 놓고.. 지난 토욜 아그들하고 점심 때 해서 무글라고 보니~~ 이런~이런~~ 달걀이 엄따~ "아그들아~달걀이 없네~~남은거 두개는 사라다 맹글었능디~ 그냥 밥뽀까무글까~~(눈치 봄씨러)ㅎㅎㅎ" "(아들과 ..

백련초~색깔도 이뿌구~~ 물폭풍 때린뒤의 땡볕 점심은 멀루?? 아항 국시가 있었구낭~~ㅎㅎㅎ 콩국시루~~결정했어~ 긍디~ 할매요?/콩은 삶아 갈았능가?? 오우 노우~~~ 마트가면 1인분으로 잘나와 있어라~~ 해서~한그릇 뚝딱~~~ㅎㅎㅎ

115 사랑한 게 잘못입니다 그녈 욕심낸 게 잘못입니다 처음부터 절대 바라봐선 안될 걸 넘 본 내 탓이겠죠 사랑한 죄보다 나쁜 죄 그녀 하나 지켜내지도 못해 아프게 하고 울게만 하고 결국 떠나가게 만들었죠 후회합니다 가슴을 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그녈 보냈다는 게 죽고싶을 만큼 미워집니다 ..

여러분.. . . .

너를위해.. . . .

빈잔.. 언제 들어도 소름끼치는.. 전율이.. 그날의 감동이..

빅토르 최/"변화" 러시아의 록가수겸 영화배우 인 빅토르 최는한인 3세 로서 구소련의 록그룹 Kino의 리더 입니다 그가 죽은지도 20년이 넘었지만 그의 노래는 오래도록.. 1980년대 러시아 젊은이들의 우상이었던 빅토르 최는 록그룹 \\\'키노\\\'를 결성, 1980년대 러시아 청년들의 자유와 반항 정신을 대변..

거짓말이죠믿지 않았죠 그럴 리 없다 했죠사랑이 미움이 되어 칼날처럼 날 베어도그대 없어도 그댄 있었죠 추억의 이름으로괜찮은 척 멈춰 있다가 나를 주저앉게 했죠모래알을 삼키듯 하루하루를 버텨갈 때 나를 찾아온 또 다른 사랑이번만큼은 아프지 않게 (사랑해도 될까요)이번만큼은 영원하게 (..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꺼야 사랑에 아파한 날들 널 얼마나 그리워 했었는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