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네..

울공주 집에와서 하는일??먼저 아침밥을 먹고~쮸쮸도 먹고~~ 뽀로로 한손에 들고~뽀로로나~~슈퍼와이~감상도 하시궁~~ㅎㅎㅎ 고무줄 묶은 모리도 함 쥐어 뜯었다~ㅎㅎㅎ 몬나이도 흔들어 보궁~ 뽀도 하궁~~ 마무리는?여보째용??ㅎㅎㅎ

산타 할아버지가 브레인스쿨에도 오셧군요~~와아~~~~신난다 신나~~~ 빼꼼~~ㅎㅎㅎ 고맙습니다~~ 내껀 뭘까? 친구껀?아이 궁금해~~!!! 착하고 이쁜어린이들과 함께~~

틈쌔루~~심령님을 모셔왔소~~~ㅎㅎㅎㅎㅎㅎㅎㅎ 우찌?안 나타 나나 했으으~~~ㅎㅎㅎ가을이 솜씨가 글치~~~ㅎㅎㅎ심령님 감상도 함께 함시로~~~ㅎㅎㅎㅎ

콘에서의 재범님과 박완규..천년의 사랑..그전에 불렀던 드라마 배경음악이었던help me love..등을 불렀던 박완규..그때..참좋아했었다 콘에서는나가수에서 불렀던 사랑했어요와 그것만이 내 세상을.. 좋아하는 두 가수가 나란히 무대에서.. 꼭잡은 손.. 형과 아우의 정이 돈독하게 느..

겁 없는 울공주님~~ㅎㅎㅎ걸음마도 지대로 못함시로~~힘쎄고 겁없는 울공주~ 흔들리는 보행기에 후딱~!!뭉디 가수나~~할매가 움직이지 못하게 발로다가 받치고 있는줄도 모리궁~ㅎㅎㅎ 의사 선생님놀이~심각한표정??

아우와 마지막날을 콘에서 즐기다~~ 12월 31일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그..열기속으로~

데스페라도.. 어릴적 좋아했던 노래라고 했다 재범인생과 비슷한노래라고 말할때의 그의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놀라운무대라고 말하던 그녀..들.. 소릴 들을수 있는 귀가있다면.. 당연하다는생각이.. 그의 소리에 감동이..전율이.. 바실의 데스페라도..다시 들으며..

뭉디가수나가~~ 한번해보더니 재미가 들었남? 자꾸만 푸우~~푸~~ 에고더러버 침나와여~ㅎㅎㅎ 이케 이쁜얼굴을 ?머씨여~~고마해~~ㅎㅎㅎ 한무니~~앙~!! 한무니~~무글꺼주째요~~~ 배고파욤~~ㅎㅎㅎ ↑ 부뜰고 서 있는다꼬~ 발꼬락에 힘준거 쨈보셩~ㅎㅎㅎ

넘 간지러버요~ㅎㅎㅎ 이건 또??멍미??ㅎㅎㅎ 넘어질까봐 손잡아달라꼬~ 이긍~!! 또 저저리 시작이냉~ㅎㅎㅎ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몸이 아파 애태웠던 시간들이..눈앞을 가린다 신장이 안좋아서 치료를받아야했고.. 맹장수술후..몸조리도 제대로 못한채 다시 기숙사로 돌아가 공부를 해야했던 그시간들이.. 참..많이도 힘들었던 시간들이 이제는 추억 저 편으로.. . . .허저프 좋은일 같구먼 왜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