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이맛이야~~ㅎㅎㅎ 그래~~~이맛이야~~ㅎㅎㅎ 팽쏘에 참으로 게으른 나~ 이리~저리~ 뒤적이다~~ 그래~이거야~~ 해서 질러버렸다 두박스를~~ㅎㅎㅎ 총알같이 택배가 왔다 뜯어서~~분리를하고 뚝배기 찾아서~ 보글보글~~보글보글~~ 냉장고 뒤져서 막꼴리두~~ 어울리는 열무김치랑~ 보들보들~ 야들야들~~ 츄릅~~츄릅~.. 땡길까?땡길껴~~^.~ 2012.05.01
비와 당신의 이야기/부활 비와 당신의 이야기/부활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비는 너를 그리워 하네~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 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함 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 ~ 해야 하네~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의 비들그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수 없었던거야 무.. 귓가에 맴도는.. 2012.05.01
흔적,, 원인도 모르는 이병의 특징은완쾌되면서손,발에 허물이 벗겨진다는거.. 울똘이도 흔적을 남기면서허물이 벗겨지고 있다 돌아가면서 간병하느라 션찬케 무근 울아들과 매누리..그리고 할매,,간만에 몸보신~ 친환경 쌈채 1kg..도야지 등심~ 열흘만에 만난 동생과 상봉~~월매나 둘이 좋아하던.. 손주 똘이~~^.~ 2012.05.01
축~!!!!퇴원~~^.~ 분명히 축하할일이당~~울똘이가 입원 만 9일만에 퇴원을 하였으니~~ 온식구가 고생을 했다잴루 힘든건 울똘이이~~ 이넘이 지 돌봐주었다꼬~~할머니 사랑한다고~~ㅎㅎㅎ 똘아~!!할매도 억쑤로 사랑한데이~~ 치료 잘 받고 약도 잘 먹고~ 건강해 지자꾸나~~~ 손주 똘이~~^.~ 2012.04.26
39.9` 일주일을 꼬빡 앓았다열이 펄펄.. 말도 못하는 순딩이 울공주가열감기루 고생을 했다 몸조리해주는 동안 39.5`쩌그집에서는 39.9`까지 열이 펄펄나서 얼마나 놀랬는지.. 약먹고 열이 1도라도 내리면 좀 놀다가..추욱 처지고.. 목도붓고..급발진에..에혀~!!대신 아파해 줄수도 없는 며칠.. 잘 나.. 손녀 민이공주님~~^.~ 2012.04.10
엉망이의 일기 1..난 너무억울해~잉잉이잉~~ 오빠야가 날더러 엉망대장이라 했다그렇게 하는게 건강하게 잘노는건데.. 난 오늘도 열씨미 잘놀고잘먹고 잘자고 했다 엉?이게모지?한무니께서 울오빠야 나처럼 어릴적 사진을 보여주셨다 오빠야도 꼭 나처럼 하고 놀았다엉망으로.. 좀 커서 정리 잘한다고나만할 때 어질고 논것이 기억.. 손녀 민이공주님~~^.~ 2012.03.07
정리대장과 엉망대장~~^.~ 정리대장과 엉망대장~~^.~똘이 녀석이제 좀 컸다꼬지동생보고 엉망대장이란다지는 정리대장이고~ㅎㅎㅎ 놀고나면 곧잘정리를 하는거보이 맞긴맞네 정리대장이~ 울공주 이방 저방 댕기면서 저저리다여자아이라 그런지사부작 사부작소리없이 어질러놓는다호기심 천국이구~ㅎㅎ 똘이 : .. 내 보물들.. 2012.03.07
빗물 / 송골매 빗물 / 송골매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초라한 그대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가소서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이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 귓가에 맴도는.. 2012.03.07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 송골매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 송골매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님을오늘날 만날수 있다면고락에 겨운 내입술로모든얘기 할수도 있지만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제석.. 귓가에 맴도는.. 2012.03.07
소꼽놀이는 재미있어요~~할머니~~^.~ 소꼽놀이는 재미있어요~~할머니~~ 똘이 유치원 적응수업날공주를 어린이집에 두어시간 맡겼는데수업 끝나고 데리러 갔다첨에는 오빠랑 할매보고 반가버서 달려오더니획?소꿉놀이 싱크대로 가더니 논다집에 가자고 해떠이잉?안간다네?한참을 놀다 집으로 왔능디이그그~~~이할매 소꼽장.. 손녀 민이공주님~~^.~ 201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