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네..

5월10일 공주도 마이 아파 어린이집에 몬가니울똘이랑 공주.. 할머니가 보게 되었다 공주 열은 오르락 내리락 기침이 심하니 기침하다 목에 걸려 와락 토하기도..먹는양도 평소의 반도 몬묵는다애처롭기만.. 똘이 그림 그리는데옆에서 따라서~(완존히 훼방꾼)ㅎㅎㅎ 울똘이 미술교실 책보..

지난 9일 수요일..꽁주 후두염이라고병원댕겨와서 어린이집에 보내고아들이 출근을 하려는데다시 어린이집 원장 선생님 호출~!! 숨을 제대로 못쉰다고..다시 공주를데리고 ..응급실에 있다는 전화를 받고 얼마나 놀랬는지.. 열은 39.9목은 완전히 쉰목소리후두염이라 원래 숨소리도 그렇다..

일요일에 쩌그집에서 쉬고~오늘 아침에 똘이 할매 원장선생님 집으로~~ㅎㅎㅎ 병원 다녀와서 색종이 접기를 했다~왕관을 만드는데색종이 7장이 들었다 카톡으로 아들 매누리에게 보내고~~ 만족한 똘이~왕관을 써고 벽돌 블록 놀이를~~왕자님~!!최고~!! 똘이 어제 일요일 쩌그집에 엄마 친구..

민찬이 건너오기 전에 전화가 왔어요~ (수민이 어제부터 열이좀나더니) 기침을 하고..약간은 벅찬 숨소리.. 아들이 오전 반휴가를 내어서 병원에 데리고 가본다고 함께 집으로 온다는.. 좀 늘어져 있더니 밥 조금 먹고.. 물 마시구.. 애들이라 기침을 하면서도 오빠랑 잘논다~ 이궁~! 봄부터 ..

유치원에 오래도록 못간 똘이 친구가 보고 싶나봐요친구 이름도 써보고~~ 그러다,유치원 홈피로 놀러갔어요~~ 스쿨버스 타는 연습도 하고~ 바깥놀이도 하고~우와~!!재미 있었겠어요~이러니~친구들과 선생님이 보고 싶지요~~ 정말 재미있게 태권도 배우는 사진도 있네요~ 친구들과 많이 놀..

오늘은 어버이날~~ 울똘이 어버이날이라꼬~종이접기에서카네이션을 만들고 싶다네요~해서 할매캉 둘이~~ㅎㅎㅎ 먼처~1차 검열~ 영어 단어 놀이~~ 드뎌~종이접기~ 뚝딱 뚝딱 접어서~완성~!!!(할매가 다아 했지만~ㅎㅎㅎ)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하고~저그 집에 가면 준다네요~이궁~~누구 새깽이..

무신? 전야제 까정??ㅎㅎㅎ 그래도 저녁이라도 무거야 되지 않겠느냐고~아들이랑 매누리가~~ㅎㅎㅎ 기특한 내새깽이들~!! 울 똘이는 전화놀이와 기차놀이 동화책도 읽고~ 세계여행 스티커도 붙이고~ 와우~~!!초밥이 넘 맛있겟어요~~묵고싶당~~ㅎㅎㅎ 깨끗하게 잘 나아가는 똘이 손~다 나으..

길 바닥에 새로운 숫자도 생겼고~~ 위험하게 땅도 푹 꺼져있어요~~ 조심해야 겠어요~~ 신호를 기다리는 똘이~~ 입구에 있는 휴게실에서 한방~~ 꽃과 소년이 되었어요~ 물론 울 똘이가 더 멋지지만~~ㅎㅎㅎ 진 찰 잘받고~ 담주 월요일 예약하고~ 피검사 잘하고~ 약국에 들러 집에 오는길~ 공원..

울똘이~ "할머니~~오늘 찍은 사진은 오늘 올려야해요~" 알써어~~ 옆에서 지가 말한 그대로 할매가 잘 하고있나 검열중입니다~ㅎㅎㅎ "할머니~~돛단배도 만들고 할머니랑 놀았어요도 쓰야지요~~" "녜녜 민찬이~~" 아침에 와서 밥도 먹기전에 아빠가 사오신 색종이로 돛단배 항개 만들고~ 밥먹..

개구장이/산울림 우리같이 놀아요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우리같이 불러요예쁜노래, 고운노래 불러요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개구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