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맘 예쁜꿈/산울림 예쁜맘 예쁜꿈/산울림 마음이 예쁘면 꿈도 예쁘죠예쁜 꿈꾸면 나비같이 날아마음이 고우면 고운 꿈꾸죠고운 꿈꾸며 구름처럼 날아희망이 있는곳에 어울리다가흰구름 따라서 날아가네요마음이 예쁘면 꿈도 예쁘죠예쁜 꿈꾸며 나비같이 날아마음이 고우면 고운 꿈꾸죠고운 꿈꾸며 구름.. 귓가에 맴도는.. 2012.05.06
니가 그리운 날엔/박상민 니가 그리운 날엔/박상민 니가 그리운날엔 니가그리운날엔 함께한기억을 가슴에 새긴다 그립다는말이 얼마나아픈지 널 잊고살아 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잊어야하는데 지워야하는데 세상이 자꾸 힘들때마다 니가준 기쁨이 니가준 사랑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게 고마운데.. 귓가에 맴도는.. 2012.05.06
비가와요/박상민 비가와요/박상민 비가 와요 내 맘 속 깊은 곳 온 세상이 다 젖도록 내 맘처럼 슬픈 비 내려와 한 방울 또 한 방울 사랑하면 아픈 건가 봐요 가슴엔 늘 비가 와 떠난 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 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 타 이 비.. 귓가에 맴도는.. 2012.05.06
나라의 보배~~~울집의 새싹들~^.~ 오늘은 어린이날~ 매누리는 당직이라 일터로 가구우~~ 새싹들과 즐겁게~~ 찬이가 좋아하는 두부를 모양틀에 찍어서 준비~~ 할매의 선물~ 오빠야~~같이 놀자아~~ 따라 댕기는 공주~~ 서점을 꾸미고 있는 찬이~~ 새싹들 사이에 헌싹이~~ㅋㅋㅋ ↑ 질펀한 궁디의 주인공은 누규?? ㅎㅎㅎ 아그들~~.. 내 보물들.. 2012.05.05
할머니~~사진 보여주세요~~~~ㅎㅎㅎ 울 찬이 사진 찍은거 보고 싶다며 할매 블로그를 보여달라고~~ㅎㅎㅎ 이리 저리~한참을 보더니~~ 다음 키즈짱으루~~ 한글공부도 하고~~ 색종이 접기놀이에서~ 색종이가 없어 도화지 접어서 비행기도 만들고~ 보트도 만들고~~ 블럭으로 숫자놀이~~ 색칠공부~~ 유치원에서 보내는 시간만큼 재.. 손주 똘이~~^.~ 2012.05.05
정말~~재미있게 잘 놀고 있는 똘이~~^.~ 어제부터 할매캉 집에서 노는똘이~ 정말 재미있게 잘 논다~~ 할머니한테 편지도 써주고~ 꽃씨랑 나무가 잘 자라게 화분도 흔들지 말고 조심해야된다는 그림~ ↓ 사계절 그림도 그리고 오리기도 하고~ 쌩몸살도 하고~ 진료 받을때마다 선생님 께서 사진을 찍어시길래~ 할매도~~찰칵~~~ㅎㅎㅎ.. 손주 똘이~~^.~ 2012.05.04
소방차가 불을 껏어요~~~~ "할머니~~민찬이가 그림 그린거 오려서 색칠해주세요~~" 빨강색으로 그려주었더니~ "불난 그림이에요~~" 응~~그렇구나~~ "무지개 마을에 불이났어요~~ 소방차가 불을 껄수 있게 민찬이가 도와주었어요" 울 찬이 참 잘했어요~~~ 씨방 할매는 울 찬이캉 잘놀고 있답니다~ 왜?냐구요?? 어제 민찬.. 손주 똘이~~^.~ 2012.05.03
엉?이거이가 머씨여??ㅋㅋㅋ 하다하다~~ 이게 머씨여?꽁주우~~~~ 어린이집에서 오자 야쿠르트를먹고~ 스티커 떼어서 잘 놀던 공주~~ 허벅지가 간질간질~~ㅎㅎㅎ 이게 머꼬? 할매 허벅지가 판떼기로 변했네~~ 뽀로로 왕국이 되었구낭~~ 손녀 민이공주님~~^.~ 2012.05.03
우찌?이리도 기특 할꼬??ㅎㅎㅎ 지하기 나름이라지만~~이리도 기특하니 사랑을 할수 바께~~ 울똘이녀석 월요일 2주만에 유치원에를 갔다 아들넘 회사는 근로자의날 새중간에 낑긴 월요일도 휴무라아들이 똘이를 델꼬 왔능디 유치원 버스에서 내리는데 선생님께서 "민찬이가 그러는데 할머니 께서 제일 고생을 하셨다고~.. 카테고리 없음 2012.05.02
아그그그~~~노가다는 넘 심들어~~ㅋ 춘삼월 어느날~~변덕시런 할매가만있지 못하고~일통을~~~ㅎㅎㅎ 딸래미가 5년전에 심들게 꾸며준 싱크대~~시트지가세월이 가니 누렇게~~ 함 바꿔봐?? 겁도 엄씨~질렀다~~ 첨에는 싱크대 아래칸만 할려했능디이~~ 하다보이 한쪽 벽이 걸린다~ 이리 심들줄 알았으면 괜히 시작했나보당~~함씨.. 세상..그..한켠에서.. 201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