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을 푸욱 쉬다 오니
내집인데도 낮갈이를~~ㅎㅎㅎ
아그들 빠뿌다고
와? 할매도 같이 바빠야 하는지??
참말루 이상한 시간들이 후딱지나고~~ㅎㅎㅎ
빼꼼~~^.~
11월의 어느날
또니녀석과 식구들이 함께~~
구차나도 집에서 오붓하게 해서 묵기루~~
튀기고~~
꽃빵 찌고 ~
고추잡채 뽀끄고~~
칠리 새우도 맹글고~~
해서 가볍게(?) 한상 뚝딱~~ㅎㅎㅎ
한몫 거드는 아그들~~
잉?
초는 많은디~~
와?또니가?
불끄고 날리인겨?
야~~
이너마~~
니말고 내 생일 이거덩~~~ㅎㅎㅎ
누구면 어떤겨~~
다아 모여 즐거우면 돼(?)지~~뭘~~ㅎㅎㅎ
그쵸??ㅎㅎㅎ
이긍~!!
할매 웃어도 웃능기 아닝디이~~
tv도 컴도 꼬맹이한테 빼끼구~~
또니한테 생일까정??
.
.
. 은하수
- 나야
- 이런!! 어디갔다 인제 나오셨뎅 ^^ ~~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
아이들도 콩나물 자라듯 잘자라고 있고 올한해도 이렇게 흘러가네요
"메리크리스마스 초이님" "해피뉴이어초이님"
내년에는 올해보다 쪼금만더 행복하자구요~~~~~~ 2009.12.24 00:22 | 삭제 | 덧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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