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그..한켠에서..

몰래한 사랑이 결실을??ㅎㅎㅎ

대빵 몬난이 2010. 7. 14. 16:32

이걸우찌??

할매 이야기인줄 알고 들여다 보고는

실망하겠당~~ㅎㅎㅎ

 

아~~이것들이~~

할매가 한눈판사이에~~ㅎㅎㅎ

 

까스렌지옆에 조그마한 창이 있는데..

기냥두기가 허전해서 화초 몇개를 두었었다

 때가되면 물을주곤 했는데..

 

 

이날도 무심코 물주다가

많이 자랐구나 하고 보이~~

잉??

이게 모얏~!!

 

이것들이~~ㅎㅎㅎ

 길게 자란것이 모양새가 틀리다~~

 

 

 

+

 

 =

 

 

 

쩌그들찌리 결실을 맺었다~~

반반씩닮은 하트모양으로~~ㅎㅎㅎ

 

 

 

 이긍~!!

저것들 사랑도 사랑이니~~

할매 심통은 나지만

에쁘게 키워줄랍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