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 놈씨로 모가 이리 바쁜지 원~!!
얼라 보고 있으면
하루가 휭하니 지나 가버린다니까요~~ㅎㅎㅎ
저번주에는
추워서 어린이집에도 못보내고
똘이캉 일주일을 쌩씨름으로 보냈다
꼼짝마라 있으니~~
무글께 엄따~~
해서 엥간한건 택배로 배달시키고~~ㅋ`
뭉는게 일이니까~~~ㅎㅎㅎ
월욜
추워도 어린이집으로~~~고고~~~~
일주일 계획표에 생일 잔치가 있다
1월 생일인 아그들 생일 잔치를 하능디 낼금요일이다
5명이라 한명씩 분담을~
어린이집에서
울똘이에게는 이오 요쿠르트 6줄과 잘 쌓아지게
상자에 들어있는 과자를 준비하라고 했다
과자 사무거본지 오래되서~~
물어보다가 유기농으로~~
제과점 비스켓은 포장을 하고~~
짬내서 ? 가 아이고~~큰맘묵고~~ㅎㅎㅎ
선생님 간식 양갱도 맹글고~~
크~피,쑥,복분자~~이캐 세종류~~
다시 할때 함께 할려고
표고버섯 1Kg사서 말린것도 넣어보니
얼마 안됩디다~~
아그들 국끓일때 넣으면 좋자나요~~~ㅎㅎㅎ
포장도 끄읏~~~
정리도 끄읏~~
꼬맹이 데리려 갈때 준비물 챙겨야지~~~
이카고 있으니~~
할매 노능게 노능게 아이라~~
바쁜건 맞구만~~~ㅎㅎㅎ
이긍~!
뒤늦게 학부모 노릇하기 심듭니당~~~
연식이 쨈 있어서~~~ㅎㅎㅎ
깜빡했냉~~
친구 선물을~~~
잘 챙겨야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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