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그..한켠에서..

아고~~바뿌당~~놈씨로 모가??ㅎㅎㅎ

대빵 몬난이 2011. 1. 13. 15:36

할매 놈씨로 모가 이리 바쁜지 원~!!

 

얼라 보고 있으면

하루가 휭하니 지나 가버린다니까요~~ㅎㅎㅎ

 

저번주에는

추워서 어린이집에도 못보내고

똘이캉 일주일을 쌩씨름으로 보냈다

꼼짝마라 있으니~~

무글께 엄따~~

해서 엥간한건 택배로 배달시키고~~ㅋ`

뭉는게 일이니까~~~ㅎㅎㅎ

 

월욜

추워도 어린이집으로~~~고고~~~~

일주일 계획표에 생일 잔치가 있다

1월 생일인 아그들 생일 잔치를 하능디 낼금요일이다

5명이라 한명씩 분담을~

어린이집에서

울똘이에게는 이오 요쿠르트 6줄과 잘 쌓아지게

상자에 들어있는 과자를 준비하라고 했다

 

과자 사무거본지 오래되서~~

물어보다가 유기농으로~~

 

 

 

제과점 비스켓은 포장을 하고~~

 

 

 

짬내서 ? 가 아이고~~큰맘묵고~~ㅎㅎㅎ

선생님 간식 양갱도 맹글고~~

크~피,쑥,복분자~~이캐 세종류~~

 

 

 

 

 

 

다시 할때 함께 할려고

표고버섯 1Kg사서 말린것도 넣어보니

얼마 안됩디다~~

아그들 국끓일때 넣으면 좋자나요~~~ㅎㅎㅎ

 

 

 

 

포장도 끄읏~~~

정리도 끄읏~~

꼬맹이 데리려 갈때 준비물 챙겨야지~~~

 

이카고 있으니~~

할매 노능게 노능게 아이라~~

바쁜건 맞구만~~~ㅎㅎㅎ

 

이긍~!

뒤늦게 학부모 노릇하기 심듭니당~~~

연식이 쨈 있어서~~~ㅎㅎㅎ

깜빡했냉~~

 

친구 선물을~~~

 

잘 챙겨야징~~~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