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짜긴요~~ 잡혀가기전에 미리 손을 써야지요~~ 뭉는걸루~~ㅎㅎㅎ 7월 어느 주말 딸래미가 쩌그 씨어무이 시골 가신다꼬 나한테 또니를 맡기고 일하러 갔다 이케 잘노는 구여븐 외손주에게 할매 먼짓을?? 할매 암짓도 안했심더~~ 끼니때 차자서 잘 챙겨매긴죄바께~~ㅎㅎㅎ 잉? 이거이는 분명히 아동 학대죄 맞능디이~~ㅎㅎㅎ 또니가 완전히~ 자발적으로다가 할매 도와준다고 메추리알, 반이상은 박살이 나서 터졌당~~ㅎㅎㅎ 또~또 ~주물러라꼬 시켰구만?? 아녀요~~이것도 자발적으로~~ㅎㅎㅎ 또니이~~다 키웠심더~~ 할매 아푸다꼬 팔도 주물러주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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