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들..

할머니~냄새가나요~~ㅋㅋㅋ~~~^.~

대빵 몬난이 2012. 5. 29. 12:42

얼라들 서이가 만나니~

집안은 시끌~벅적~

 

울꽁주 오빠들 따라 댕기느라~~

짧은 다리가 무지 바뿌당~ㅎㅎㅎ

 

또니녀석이~

 

"할머니 냄새가 나요~~

수민이가 응아 했나봐요~~"

 

함시로 코를막고~ㅎㅎㅎ

 

 

 

 

여기저기 엉망으로~~ㅎㅎㅎ

 

 

 

 

똥폼도 잡고~~ㅎㅎㅎ

 

 

 

 

다시 짐보리 자석 놀이~

 

 

 

 

 

 

 

한쪽에 있던 미끄럼틀까지 거실루~~

 

 

 

 

 

 

 

 

힘이 남아 도는 울 아그들~~

 

그려~!!

 

오월은 너그들 세상이여~!!!

 

사랑한다~~꼬맹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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