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다려.. 너를 기다려/안젤로 그 동안 많이 힘들었나요정말 난정말 미안해요내눈에 비친 그대 모습도더는 거짓일순 없겠죠 세이 굿 바이 난 하나도 해준게 없는데 내사랑이 날 떠나가네요또 이렇게 멀어져가네요 수 많았던 그 추억 까지도모두 버려두고 가네요~ 세이 굿 바이 난~ 하나도 해준게 없는데 내 마지.. 귓가에 맴도는.. 2011.07.02
흔적을 남긴다..밀어내기를 하면서.... 큰넘 짐이 아직 방에 있다 한꺼번에 옮기기 힘이 드니까 시간 나는데로 조금씩.. 밀어내기를 하다보니 앨범이 눈에 들어온다 이제는 쩌그어무이 품을 떠나 새로이 행복의 둥지를 만들은 아이 아이와 함께했던 시간들을 남겨본다 아이도 나도 힘들었던 시간이었다 건강이 허락하지 않아.. 이사 보따리 싸는중.. 2011.07.02
최선의 고백.. 최선의 고백/임재범 이세상 살다 나 돌아갈때 나 하나 하나가질수있는길 바로 너이기를 바로 너의 맘이기를 하루도 쉬지않고 기도해왔는데 하늘이 내기도를 듣고서 널 지금내게로 데려다 준거야 이제 다시는 널 놓지 않을꺼야 널 사랑할 연습 그걸로 충분했어하나만 약속할께~흔한사랑고백 행복하게.. 나만?가수다.. 2011.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