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김밥~~^.~ 요즈음 아침마다 토스트를 맹글다가 삼각김밥에 꽃혔다 그래도 밥이 든든하지이 함씨로~~ 김도사고~~ 맹그는거쓴 설명서보고 고대로하면 됩니데이~~ㅎㅎㅎ 저는 밥에다가 바베비벼톳을 넣고 참기름과 검은깨 집에있는 을외장아찌를 다져서 비볐습니다 김을사면 함께있는 틀에 삼분의 일의 밥을깔아.. 땡길까?땡길껴~~^.~ 2011.03.18
한무니 좀 말려주째용~~ㅎㅎㅎ 제이름은 민이예요~ 민이는 날마다 잘놀고있답니다 잠도 쿨쿨 잘 자구요 그런데요 울한무니가 자꾸만 구찬케해요~ 좀 말려주째요~~^.~ 기지개도 하구요~~ 손네 힘이생겨 이렇게 꼭 잡기도하구요~ 한무니께서~ "우루루루~~까꿍~~" 하시면 웃기도 한답니다~ 3~4개월이면 엎드려서 목운동도 해야한다며 운동.. 손녀 민이공주님~~^.~ 2011.03.18
빗속을 둘이서.. 빗속을 둘이서/강촌사람들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오고 가는 눈 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둘이서 말 없이 갈까요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라라라.. 귓가에 맴도는.. 201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