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네..

4월1일 저녁에 보따리싸서 아들식구들과 함께 아그들집으로~~ 2일 꼭두새벽에 일나서 호박이 수박될까?마는 얼굴에 분칠하고 김포공항 국제선으로 인천공항보다는 집에서 가까우므로~~ 공항에서 직원누나랑~~ㅎㅎㅎ 기내에서 아침먹고 우짜다보이 하네다공항~ 공항에서 셔틀버스로 제2..

바람이 분다 불어~~ 바람부는데로 흘러가려고 보따리를~~ㅎㅎㅎ 엉? 이건 분명 가출?? 집나가면 쌩고생인디~~ㅎㅎㅎ 할매 얼루?? 내사랑하는이 따라서~~ㅋ` . . . 아들내미 식구들과 3박 4일루 봄나들이 합니당~~ 이카다가 가출이 본업이될라~~~ㅎㅎㅎ

집으로 온또니 컴앞에서 뽀로로를 보다가 화분쪽으로 ~ 이넘이 쥐뜯을라꼬?? 안되요~~또니~ 아이 이뻐~~사랑해요~~이캐야지~~ㅎㅎㅎ 싸랑해용~~~ 저녁에 아들식구들도 넘어왔다 캔맥주 한보따리 들고~~ 울집에는 맥주는 안키우고 쐬주만 키웁니당~~ㅎㅎㅎ 또니 다리항개~~ 똘이는 뒷전에서~..

1월의 어느날 아그들과 함께 맛난 점슴을 먹고 우린 딸래미 집으로 커피를 마시러~~ 울집이나 딸래미집이나 아그가 있으니 방은 엉망이다~~ㅎㅎㅎ 치워도 치워도 표가 안납니다 금방 어질러 노으니~~ㅎㅎㅎ 천지 사방이 뽀로로다 시계에 장난감에 밥그릇까정~~ "한무니~~북은 이캐 치는거예용~~~" "알어 ..

누가? 먼짓을 했길래 증거를 남겨?? 할매가?사고를?? 이번판에는 할매가 아이고 똘이가~~ㅎㅎㅎ 저번주에 또니가 왔다 매칠을 열이나고 토하고 암것도 먹지를 못해서~ 동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도 심하니까 이짝에 순천향으로~~ 또니 병원 갔다 울집으로 왔는데 요즘 아이들에게 열..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