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네..

할머니?? "준비물이 엄네~~~" 할매 속마음=구차나서 ㅎㅎㅎ "가면에 색칠하고 싶어요~~" "그러자~~~" 놀이감 준비 열씨미 색칠하고 "간식은 언제 먹어요??" "색칠하고 10시에~~" 간식도 꿀맛인 아그들~~

울아그들 달밤에 체조를 해따 저녁을 먹은뒤 운동을 해야한다꼬 줄넘기 책을 보더니 따라쟁이로 변신~~~ 울찬이 똥실한 궁디도 보여주고 옆에서 한몫하는 꽁주 넘우껴요~~ㅎㅎㅎ

체험학습이람 씨로 할매가 아그들 부려묵은나벼~~ㅎㅎㅎ 한참 된것같은디 아그들 둘이 마들렌이 묵고잡다고해서 그래~~ 만들자~~ "달걀이랑 설탕 저어주세요~~" "예~~할머니~~" 몇번 저어보더니 둘다 팔이 아푸단다~~~ㅎㅎㅎ 그럼글치~~ 아그들 시늉만하고 할매가 다 ..

옜다~~~세배돈~~~ㅎㅎㅎ 설날아침 떡국을 맛나게 먹고 곱게 한복입은 울 꼬맹이둘 "할머니~~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려~~민찬이와 수민이도 복 많이 받구 올한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매칠전에 디웨이펠트로 바느질한 돈보에 초등 이마넌 유치원 마넌..

울꽁주 설전날 만두를 맹그능디 쩌그오빠들과 놀다가 만두 만들려고 준비하는 울들에게~~ 꽁주 "나도 할꺼야~~" "아고~~울 수민이 천상 여자네~~" 입 앙다물고 제법 만두피를 밀고 팔이 아픈지 이번판에는 만두 만들기 도전~~ 헉~!! 속은 콩알 만큼 넣고~~ 주물리~~막 주..

꽁주 유치원 5세반 마무리 함씨로 다과회를 하나보당 한사람이 먹을 과자 준비 사는것 보다는 정성으로 할매가 맹그러주마~~ㅎㅎㅎ 찬이 졸업식 끝내고 저녁으로 소고기등심ᆞ육회로 힘내어서~~~ 마들렌 맹글기 시작~~ 몇판을 꿉고 하나씩 소포장해서 10개씩~~3상자~~ 포장끄읏~ 아..

바둑이와 같이간~~~ 엉?아이구낭~~ㅎㅎㅎ 어제 영하 13도 디럽게도 추웠능디 오후에 눈까정~~ 아그들 데리러 가던길 미끄덩~ 버스에서 내린 아이들 좋아서~~ 와~~눈이다~~ 집으로 가는길 눈장난을 하면서 가는길 꼬마 눈사람도 기다리고 있는길 정말 즐거운길~~~ 아그들만 즐거운길~~~..

짠이의 연주 감상으로 귀를 즐겁게 해쓰이 입이 즐거울 차례~~ㅎㅎㅎ 연주회 땜씨 울들은 이른 점심을 먹고 매누리는 일하다와서 굶고 자아~~ 입을 즐겁게 맹글자~~ 입도 문화 생활루다가~~ 피자ᆞ스테이크ᆞ스파게티루~~~ 배고팠던 아그들 "왜?이케 늦게 나와요??" "기다..

토욜 2월7일 은 울짠이 피아노 학원에서 열씨미 배운 피아노연주를 누나ᆞ형아들과 다함께 발표회를 가졌었다 울집에 절대 음감은 엄는디 우찌 이리 잘하는지~~ 그동안의 노력이 보였다 연주만 하는줄 알았더니 ᆢ 틈틈히 배운 오카리나와 합창으로 연주회는 끝이났다 유치부인..

울아그들은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했어요 토요일 점심때마다 각자 김밥 맹글어서 먹고 이케 난장판으로 맹글고~~ㅋ ㅋㅋ 공부도하궁~~ 마이컸어요~~~^.^ 긍디 할매는 모했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