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뿌게도 그렸네~~ㅎㅎㅎ 울또니 녀석이 할매 그림 그린다고~~ㅎㅎㅎ 이뿌게도 그려주냉~ㅎ 심술 할매로 안그려 준게 워디여??ㅎㅎㅎ 또니야~!!사랑한데이~~ 억쑤로~~ㅎㅎㅎ 안방에 매달려 있는 에어콘이 주방은 쎤해도 아그들 노는 방은 좀 더워서~ 날개가 엄써서 위험 하지도 않고 우짜고~저짜고 해서 질렀다~ .. 외손주 또니~~^.~ 2012.07.14
외할머니 집에서 잘거야~~ㅎㅎㅎ 또니~ 저번주부터 할머니 집에서 자고 싶다고~~ㅎㅎㅎ 그래~ 이번주 토요일에는 하룻밤 잘준비해서 와라~ 또니~일주일을 잘보내고 왔다~ 보따리 싸들고~~ㅎㅎㅎ 또니,똘이,꽁주,서이서 북쩍이고 놀다 아들 식구는 쩌그집으로~ 혼자 남은또니~ 머시마답게 개구쟁이루~ㅎㅎㅎ 미역국 좋아하.. 외손주 또니~~^.~ 2012.07.11
자랑질~~ㅎㅎㅎ 거하게 묵고~ 선물까정~~ㅎㅎㅎ 썬크림은 좋은걸 써야된다꼬~ 설화수꺼루~ㅎㅎㅎ 요거이는 여름 휴가때 입을바지~~ 아들,딸래미 가족이랑 뭉칠꺼거든요~~ㅎㅎㅎ 딸래미~~고마벙~~ 하드항개씩 물고~ 잠시 쉬다가 종이 오리기도 하고 꾸미기~~ 사과 나무랑 복숭아 나무예요~~ 또니가 찍은 할.. 외손주 또니~~^.~ 2012.06.06
수제초밥이 신선하고 맛있는 집~~바이킹스~~^.~ 딸래미가 쉬고 있으니~ 맘만 무그면~~봅니다~ㅎㅎㅎ 울또니가 집에서 몸살을 하나봅니다 건너와~~하고선~~ 두어시간후~~딩동~!!ㅎㅎㅎ 또니~그림을 그리고~ 딸래미 점심 맛나는거 묵고 쇼핑을 하자네요~~ 쩌그엄마~~ "그러자~~ㅎㅎㅎ" 해서 롯데 백화점으로~ 바이킹스~입구~ 역시나 초밥이 빠.. 외손주 또니~~^.~ 2012.06.06
이긍~~찍사하기 넘 심들어욤~~ㅎㅎㅎ 토욜 아침 전화가왔다~~ 딸래미 한테서~ 또니를 바꾸어주는데 "외할머니 보고 싶어요~~" "할머니도 민재 보고싶어요~~" 옆에있던 똘이 "할머니 저번에 우리집에서 보았잖아요~~" "응~일주일이나 지나서 또 보고싶은거야~~" 지형아에게~~ "형아~일주일 지나서 보고싶어~~" ㅎㅎㅎ 오라해서 다시.. 외손주 또니~~^.~ 2012.06.04
또니이~~이게 얼마만인겨?? 얼마만이긴? 설에보고는 ~~~ㅎㅎㅎ 이긍~ 삼월에 놀러왔던 사진을 이제야~~ 유치원에 댕기니 쩌그엄마 쉬는날에 함 온다삼월의 어느날도~~ 간만에 보니 더 큰거같당눈위의 흉터는 조금 남았지만~~ "또니이~~월매나 보고싶은능디이~" "외할머니 보고싶었어요~~" 이방 저방 댕김시로~~ 건담 인.. 외손주 또니~~^.~ 2012.05.24
월매나 아풀꼬?호오~~~~~ 외손주 또니녀석 다쳤다고 하더니~친가에 갔다가 외가로 왔다~ 이걸 우찌? 눈팅이 밤팅이가 되어서 왔다부딪혔을때 별이 반짝 했을팅디~월매나 놀래고 아팠을꼬? 다행이~ 딱지가 앉고~시퍼런 멍이~에혀~ 흉터나 생기지 말아야할팅디~~ 마아 아푸지도 다치지도 말고 건강하게 컸으.. 외손주 또니~~^.~ 2012.01.24
아고~구여버라~~~~ 사진을 디지다 보이 울 외손주 또니 사진이~~ 돌지나고 놀러온것 같은데 기억이~~가물~~ㅎㅎㅎ 아고 구여버라~~ 잘놀고 있는 얼라 볼탱이도 꼬집고~~ㅎㅎㅎ 이렇던넘이 이제 유치원에 댕기는 꼬맹이가 되었으니~~ 아고~~ 보고자파라~~ 울또니이~~~ 외손주 또니~~^.~ 2012.01.19
마음만 급하고~~손은 따로놀고있구우~~ㅎㅎㅎ 집에 댈꼬 있는넘이 우선이다 보이 울똘이 옷만 짜서 입히고는 걸린다~~또니가~~ 실은사놓고 마음만(?) 급하고~~손은 세월아 내월아다~~ㅎㅎㅎ 딸래미 이사가는날 갔다주어야하능디~~ 부지런히 움직인다~~ 짜다가 똘이넘 옷옆에 놓고 재보고~~ㅎㅎㅎ 몇날며칠을 이짓을했당~~ 손이와?이캐더딘겨??ㅎㅎㅎ.. 외손주 또니~~^.~ 2011.02.07
이거이 분명 아동 학대 죄인디~~이걸 우찌??ㅎㅎㅎ 우짜긴요~~ 잡혀가기전에 미리 손을 써야지요~~ 뭉는걸루~~ㅎㅎㅎ 7월 어느 주말 딸래미가 쩌그 씨어무이 시골 가신다꼬 나한테 또니를 맡기고 일하러 갔다 이케 잘노는 구여븐 외손주에게 할매 먼짓을?? 할매 암짓도 안했심더~~ 끼니때 차자서 잘 챙겨매긴죄바께~~ㅎㅎㅎ 잉? 이거이는 분.. 외손주 또니~~^.~ 201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