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엄마야?할머니지~~ㅎㅎㅎ 왜? 왜? 울또니가 한창 궁금할때 입니다 쩌그엄마가 날더러 "엄마~~우짜고 저짜고~~" 얘기하는걸 옆에서 듣더니 "왜?할머니인데 엄마라고해??" 하고 묻는다.. 자꾸만.. 나.. 설명을 해준다.. 길게.. "너거 엄마는 할매 딸이고~~니는 너거엄마 아들이고~~ 그래서~우짜고 저짜고~~ㅎㅎㅎ" 왜?왜?할머니인데~~ㅎ.. 외손주 또니~~^.~ 2010.07.12
내가~~내가 고쳐줄께~~~ㅎㅎㅎ 12월초 매눌이는 학회 참석한다꼬 라스베가스로 훌쩍 떠나고~~ 남은 식구들만 가족모임에 참석하기루~~ 6일 일요일 사위는 잴루 바쁜날이라 일하느라고 딸래미랑 또니를 아들넘이 댈꼬 왔다 모임 가기전 방구석에서 병원놀이를~~ㅎㅎㅎ 똘이가 훼방을~~ㅎㅎㅎ 준비중~~ "또니는 의사 선생님이야~~ 엄마?.. 외손주 또니~~^.~ 2009.12.22
이건 또 뭐??ㅎㅎㅎ 언젠가 또니가 놀러왔을때다 책도 잘보고~~ 꼬멩이 보행기에 앉아서 여보째요 도하구우~~ 택배가 와서 띁어보고는 딸래미랑 수다를 떨고 있능디이~~ 또니란 넘이~~ㅎㅎㅎ 빈 상자에~~ 이건 또? 멍미??ㅎㅎㅎ 일나기가~~아쿠~ 힘들어요~~ 아그들 눈에는 보이는게 장난감이당~~ㅎㅎㅎ 쩌그집 가는길~~ 또니~.. 외손주 또니~~^.~ 2009.05.17
집으로 가는길~~^.~ 공원을 빙 둘러가며 걷는길이 있다 또니 신났다~~ㅎㅎㅎ 땡깡부리다 거금 천원으로 뽑기를 한또니 한번 떨어뜨려 잘 굴르가니 공차기를~~ㅎㅎㅎ 꽃보다 또니이~~~ㅎㅎㅎ 아우~~ 구여버~~구여버~~ 올치~~ 일나야지~~ 외손주 또니~~^.~ 2009.03.29
데이트 신청이?ㅎㅎㅎ 똘이에게 감기 선물을 받고 추욱 쳐저 있는데 딸래미에게서 전화가 왔다 또니가 할매한테 전화 해달란다고 (이너미 가끔씩 전화를합니다~한미이~이카면서~ㅎㅎㅎ) "엄마~~맛나는 점심이나 먹으면서 데이트해요~~ㅎㅎㅎ" "그려~~~ㅎㅎㅎ" 이케 허락을 했습니당~~ "한미이~~~" "또니오나~~~~" "이거 한미이~~~.. 외손주 또니~~^.~ 2009.03.24
또니랑~~~^.~ 1월의 또니가족들~~ 똘이 돐잔치에~~ 또니도 한몫하러 출발~~ㅎㅎㅎ 욕심부리는 또니이~~~양손에~~ㅎㅎㅎ 요거이는 먹순이할매꺼~~ 신났다~~또니이~~~ 외손주 또니~~^.~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