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네..

엉? 어떠케?? "똘이만 따라하째용~~ㅎㅎㅎ" "정리해놓으면 이케 뒤엎구용~~" ↑ 요러케~~ㅎㅎㅎ "잴루 중요한거에용~~이케 음악에 몸을~~ㅎㅎㅎ" 이짝 저짝 바쁩니당~~~ㅎㅎㅎ . .은하수 에어로빅 강사 나왔네요 ㅋㅋㅋ 2009.05.02 21:49 | 삭제 | 덧플 chooi 할매갤키는 강사~~~~~~태권도도 한다네 손..

얼라들 앞에서는 찬물도 몬마신다고 해찌이~~ 따악 그짝이당~~ㅎㅎㅎ 작은방에서 어깨 주물리고 있능디 또니녀석이 신기했는지 "한무니~~머해요??" "한무니 아파서 치료해~~~" "응~~한무니 아퍼~~~" 조용하다 해떠이~~ 호비를 눞혀서는~~ㅎㅎㅎ "모해??" "호비 아퍼~~" 몬살어~~~~ㅎㅎㅎ 지대로하냉~~ 어흥도 ..

얼라둘이 있으면 정신이 항개도 없다 잘놀다가 찌지고 뽀끄고 해서~~ 오늘 근로자의 날인디 매눌이랑 사위는 근무를하고 아들 딸과은 탱자 탱자~~ㅎㅎㅎ 함께모여 놀면서 ~~ 할매가 하는말~~ "정신이 항개도 없으니~너거 새끼들 너거가 챙겨~~ㅎㅎㅎ" 아들~~ "어무이~~샐프네요~~ㅎㅎㅎ" 그..

하루를 거하게 자고 아침밥 챙겨먹고 나들이~~ㅎㅎㅎ

묵는걸 보면 안되능디이~~ 요리시간을 보고야 말았다~~ㅎㅎㅎ 한번은 만들고 싶었던 간짜장~~ 실습으로~~ 주섬 주섬 모아놓고~~ 야채부터~~ 냄새나지 않게 청하도~~ 약한불에 10분간~~볶고~~ 면은 칼국시로~~ㅎㅎㅎ 으음~이맛이야~~ 성공해써어~~~ㅎㅎㅎ 일요일 저녁 또니가 왔다 낼 낮에 해묵자~~ 낮에~~간..

친구들을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에 만났다 2년전인가 가보았던 인천 남동구청뒤에 있는 노르웨이숲 카페에서~~ 이른 시간이라 넓디 너른 주차장 여전히 아름다운 주위를 둘러보고~ 주위에 있는 배밭도~~ 맛나는 점슴도 묵고~~ 바람불어 좋았고 자연이 주는 소리가 좋았고 더더더~~ 친구가 있어 좋았던 ..

아그들한테 할매 뒤통쑤도 찍히고~~ㅎㅎㅎ 전철을 타고 숙소로~~ 꼬맹이 맘데로 놀지못하므로 침대방을 피하고 온천이 딸린 다다미방으로~~ 아이피곤해~~ 잠시 뻗고는 배채우러~~ㅎㅎㅎ 묵어야함다~~ 그래야 담날 또 돌아댕기지요~~ 일식코스루다가~ 오물 오물~~ 잘도 묵는 똘이~~ 사장님 써..

냠냠냠~~~ 요 매칠 날씨가 장난이 아이다~~ 꼬맹이하고 쌩시름을 하고 돌아서면 배가 쑤욱 꺼진다~~ㅎㅎㅎ 열무 물김치도 맛나게 익었고 점슴에는 훌훌 넘어가는걸루다~~ 달걀부터 삶다가~ 그 끓는물에 소면을~ 열무김치 넣고 깍두기 궁물까정~~ 후루룩~~ 후루룩~~ 냠냠냠~~ 이맛이야~~~ㅎㅎㅎ 긍디이~~ 저..

에도 3대 축제의 하나인 산자 마쯔리가 거행되는 신사 축제가 열리는 동안은 15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모여 북새통을 이룬다고 합니다 다행이 축제기간이 아이라~~ㅎㅎㅎ 신사 가는길에는 갓바바시도구거리가있다 9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인사동 같은~~ 들어가다 잠시 뒷골..

한무니~~ 공부해용~~~ 알써엉~~임마~~ㅎㅎㅎ 책에는 엄마 한입~~ 나한입~~ 울들은?? 똘이 한입~~ 한무니 한입~~ㅎㅎㅎ 똘이 녀석 말귀는 알아들어가지고 할무니 한입~~ 이카면 조막만한 손으로 한무니 입에 바나나를~~ㅎㅎㅎ 에고 이쁜넘~~^.~ 참 잘했어용~~~ㅎㅎㅎ . . .배불뚝이 똘이 한입~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