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청춘 / 김창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빈손짓에 슬퍼지면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정둘.. 귓가에 맴도는.. 2010.10.24
님은 먼곳에.. ... 김추자는 당시 대중가요 지형에서 돌출, 그 자체였다. 60년대 말에서 70년대 초 당시 인기 있던 여자 가수들 하면 대개 이미자, 하춘화, 조미미, 김상희, 정훈희 등이었다. 그런 평균율 속에 김추자는 단연 별경이었고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대륙을 열어가는 탐사대였다. ... 김추자의 .. 귓가에 맴도는.. 2010.10.24
이거이 분명 아동 학대 죄인디~~이걸 우찌??ㅎㅎㅎ 우짜긴요~~ 잡혀가기전에 미리 손을 써야지요~~ 뭉는걸루~~ㅎㅎㅎ 7월 어느 주말 딸래미가 쩌그 씨어무이 시골 가신다꼬 나한테 또니를 맡기고 일하러 갔다 이케 잘노는 구여븐 외손주에게 할매 먼짓을?? 할매 암짓도 안했심더~~ 끼니때 차자서 잘 챙겨매긴죄바께~~ㅎㅎㅎ 잉? 이거이는 분.. 외손주 또니~~^.~ 201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