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이미숙,류승범이 주인공으로 열연한 tv드라마의 배경음악 정선연의 목소리가 참으로 어울렸던.. 고독 / 정선연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귓가에 맴도는.. 2010.10.29
커피한잔.. 우연히 TV를보다 반가운얼굴을~~ 1964년 님아,커피한잔으로 온나라를 덜썩이게 만들었던 펄 시스터즈 신중현 사단의 대들보.. 그 동생인 배인숙이 30년만에외출을 했다.. 펄의 이름으로 마무리 하고 싶다던 그녀.. 그녀들의 커피한잔이.. 어울리는 오늘.. 커피한잔/펄 시스터즈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귓가에 맴도는.. 2010.10.27
통통통~~탱글 탱글~~~^.~ 통통통~~ 탱글 탱글이 몰까요?? 시월부텀 사월까지가 제철인 바로 바로 향긋한 굴이랍니당~~ 굴이 울들한테 좋다는건 다아 아시므로 생략합니당 께을러서~~몇자락두 줄일라꼬~~ㅎㅎㅎ 뭉는덴 일등인 할매 통영으로~~ 저질렀심다~~ 달려간게 아이구~~택배루다가~~ㅎㅎㅎ 얼음듬뿍넣어 탱글탱글 하게 2kg .. 땡길까?땡길껴~~^.~ 20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