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한 사랑이 결실을??ㅎㅎㅎ 이걸우찌?? 할매 이야기인줄 알고 들여다 보고는 실망하겠당~~ㅎㅎㅎ 아~~이것들이~~ 할매가 한눈판사이에~~ㅎㅎㅎ 까스렌지옆에 조그마한 창이 있는데.. 기냥두기가 허전해서 화초 몇개를 두었었다 때가되면 물을주곤 했는데.. 이날도 무심코 물주다가 많이 자랐구나 하고 보이~~ 잉?? 이게 모얏~!! 이.. 세상..그..한켠에서.. 2010.07.14
왜?엄마야?할머니지~~ㅎㅎㅎ 왜? 왜? 울또니가 한창 궁금할때 입니다 쩌그엄마가 날더러 "엄마~~우짜고 저짜고~~" 얘기하는걸 옆에서 듣더니 "왜?할머니인데 엄마라고해??" 하고 묻는다.. 자꾸만.. 나.. 설명을 해준다.. 길게.. "너거 엄마는 할매 딸이고~~니는 너거엄마 아들이고~~ 그래서~우짜고 저짜고~~ㅎㅎㅎ" 왜?왜?할머니인데~~ㅎ.. 외손주 또니~~^.~ 2010.07.12
더덕 장아찌~~^.~ 장아찌 담글때면 예전에는 시장에나가 할머니께서 까놓은걸 샀었는데 꼬맹이도 어린이집에 댕기고해서 낮시간에 짬을내기로했다 여름에는 자라는 시기라 향은 덜 난다고 합디다 장아찌용과 구이용으로~~ 평창더덕을 구입~~ ↓ 장아찌용 구이용~~ 철퍼득 앉아서 까기 시이작~~ 장아찌용은 잘아서 까도.. 땡길까?땡길껴~~^.~ 201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