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그케 좋은겨??ㅎㅎㅎ 공주님이 공놀이 하는걸 무지 좋아하능디~ 의자에 앉아서 공을 떨어드리면서 깔깔깔~~~~~!!! 흐미이~~숨넘어 가겄냉~~ㅎㅎㅎ 웃는거두우 아고~~ 구여버라~~~ 꼬맹이 이뻐서 넘어가는건 쩌그 할매구만~~ㅎㅎㅎ 암만~!!! 이뿌지라~~ㅎㅎㅎ 울얼라~구엽다꼬 안해봐여~~ 뒤통쑤를 팍~!!쌔리~.. 손녀 민이공주님~~^.~ 2012.01.17
울공주님은 멀보시남??ㅎㅎㅎㅎ 울공주 집에와서 하는일??먼저 아침밥을 먹고~쮸쮸도 먹고~~ 뽀로로 한손에 들고~뽀로로나~~슈퍼와이~감상도 하시궁~~ㅎㅎㅎ 고무줄 묶은 모리도 함 쥐어 뜯었다~ㅎㅎㅎ 몬나이도 흔들어 보궁~ 뽀도 하궁~~ 마무리는?여보째용??ㅎㅎㅎ 손녀 민이공주님~~^.~ 2012.01.16
겁 없는 울공주님~~ㅎㅎㅎ 겁 없는 울공주님~~ㅎㅎㅎ걸음마도 지대로 못함시로~~힘쎄고 겁없는 울공주~ 흔들리는 보행기에 후딱~!!뭉디 가수나~~할매가 움직이지 못하게 발로다가 받치고 있는줄도 모리궁~ㅎㅎㅎ 의사 선생님놀이~심각한표정?? 손녀 민이공주님~~^.~ 2012.01.02
에고~더러버라 고마해~~ 뭉디가수나가~~ 한번해보더니 재미가 들었남? 자꾸만 푸우~~푸~~ 에고더러버 침나와여~ㅎㅎㅎ 이케 이쁜얼굴을 ?머씨여~~고마해~~ㅎㅎㅎ 한무니~~앙~!! 한무니~~무글꺼주째요~~~ 배고파욤~~ㅎㅎㅎ ↑ 부뜰고 서 있는다꼬~ 발꼬락에 힘준거 쨈보셩~ㅎㅎㅎ 손녀 민이공주님~~^.~ 2011.10.19
보라돌이~~아니~보라민이~ㅎㅎㅎ 아침에 쩌그 아빠랑 넘어왔다~~ 보라돌이가 되었냉~~ㅎㅎㅎ 엉?보라민이구만~~ 한바탕 휘젓고~~ 할매품에 안겨~쩌그엄마한테~~ 손녀 민이공주님~~^.~ 2011.10.12
뭘보나?? 할매 께으름 피우는 사이에 꼬맹이가 10개월이 넘어버렸다~~ㅎㅎㅎ 뭘보나?꼬마 아가씨?? 맘마 먹다 말고~~~ 아고 새칩어라~~~ㅎㅎㅎ 할매가 또와? 꼬맹이한테 먼짓을?? 입이 요따만시 튀어나왔능고??ㅎㅎ 뭔짓을 했는지는 암도 몰라욤~~ㅎㅎㅎ 손녀 민이공주님~~^.~ 2011.10.12
[스크랩] 키즈니트[2] 출처 : 예쁜실이야기글쓴이 : 예쁜실관리자 원글보기메모 : 넘 맘에 드는옷이있어서 도전해볼려구요~~어렵겠지만~~ㅎㅎㅎ 감사드리며~~^.~ 손녀 민이공주님~~^.~ 2011.03.23
[스크랩] ♤ 양말 ♤ 덧신 ♤ 출처 : 예쁜실이야기글쓴이 : 예쁜실관리자 원글보기메모 : 손녀딸이 4개월이 되었어요~~이쁘게 잘뜨고싶어요~~고맙습니다~~^.~ 손녀 민이공주님~~^.~ 2011.03.23
한무니 좀 말려주째용~~ㅎㅎㅎ 제이름은 민이예요~ 민이는 날마다 잘놀고있답니다 잠도 쿨쿨 잘 자구요 그런데요 울한무니가 자꾸만 구찬케해요~ 좀 말려주째요~~^.~ 기지개도 하구요~~ 손네 힘이생겨 이렇게 꼭 잡기도하구요~ 한무니께서~ "우루루루~~까꿍~~" 하시면 웃기도 한답니다~ 3~4개월이면 엎드려서 목운동도 해야한다며 운동.. 손녀 민이공주님~~^.~ 2011.03.18
50일..(1월14일) 지난1월 공주 50일 되던날 매눌이와 똘이녀석이랑 함께~~ 이때만 해도 토실이는아니다 미달이 2.48kg으로 태어나 조리원에 있는동안 일주일정도 잘 먹지를 않아서 쩌그엄마 애간장 타게 했던 공주 산휴 휴가 동안 쩌그엄마가 참잘키웠다 매누리~~수고했데이~~^.~ 동그란방석에 누워~~ 요람에서~~ 얌전히 .. 손녀 민이공주님~~^.~ 201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