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꽁주의 성장일기 중에서~~♡ 일욜아들집에가서 삐대고 놈씨로~ 공주 성장앨범을 보았다백일..200일..돐.. 커가는 모습들이~~우찌?이리도 구여븐지~ㅋ` 천사가 따로엄따~~이케 이뻐도 되는거임?? 흐미이~~불출이 또 나왔구만~~ㅎㅎㅎ 꽁주~!어제 중이염으로 병원 갔다 왔능디~ 건강하게 잘 자라다고~~ 손녀 민이공주님~~^.~ 2012.05.31
꽁주 땜씨 배아파 죽을뻔 했당~~ㅎㅎㅎ 매칠전 공주 아파서 댈꼬 있을 때.. 잘놀다가 ~저저리해서 안되요~하던지 지 맘에 들지 않으면 똥고집을 부리능디이~ 들누버서 뒹군다 첨 몇번은 뒤집어지다 머리 쿵~!!으앙~~~~~~~~~~~~~앙~앙~~!!! 몇번그러더니~요령을 부리네~~ㅎㅎㅎ 손바닥을 마루바닥에~~힘빡~~주고~~ㅎㅎㅎ 드뎌~~들누ዜ.. 손녀 민이공주님~~^.~ 2012.05.24
원생이 갑짜기 둘이나 늘었어용~~ㅎㅎㅎ 지난 9일 수요일..꽁주 후두염이라고병원댕겨와서 어린이집에 보내고아들이 출근을 하려는데다시 어린이집 원장 선생님 호출~!! 숨을 제대로 못쉰다고..다시 공주를데리고 ..응급실에 있다는 전화를 받고 얼마나 놀랬는지.. 열은 39.9목은 완전히 쉰목소리후두염이라 원래 숨소리도 그렇다.. 손녀 민이공주님~~^.~ 2012.05.14
엉?이거이가 머씨여??ㅋㅋㅋ 하다하다~~ 이게 머씨여?꽁주우~~~~ 어린이집에서 오자 야쿠르트를먹고~ 스티커 떼어서 잘 놀던 공주~~ 허벅지가 간질간질~~ㅎㅎㅎ 이게 머꼬? 할매 허벅지가 판떼기로 변했네~~ 뽀로로 왕국이 되었구낭~~ 손녀 민이공주님~~^.~ 2012.05.03
39.9` 일주일을 꼬빡 앓았다열이 펄펄.. 말도 못하는 순딩이 울공주가열감기루 고생을 했다 몸조리해주는 동안 39.5`쩌그집에서는 39.9`까지 열이 펄펄나서 얼마나 놀랬는지.. 약먹고 열이 1도라도 내리면 좀 놀다가..추욱 처지고.. 목도붓고..급발진에..에혀~!!대신 아파해 줄수도 없는 며칠.. 잘 나.. 손녀 민이공주님~~^.~ 2012.04.10
엉망이의 일기 1..난 너무억울해~잉잉이잉~~ 오빠야가 날더러 엉망대장이라 했다그렇게 하는게 건강하게 잘노는건데.. 난 오늘도 열씨미 잘놀고잘먹고 잘자고 했다 엉?이게모지?한무니께서 울오빠야 나처럼 어릴적 사진을 보여주셨다 오빠야도 꼭 나처럼 하고 놀았다엉망으로.. 좀 커서 정리 잘한다고나만할 때 어질고 논것이 기억.. 손녀 민이공주님~~^.~ 2012.03.07
소꼽놀이는 재미있어요~~할머니~~^.~ 소꼽놀이는 재미있어요~~할머니~~ 똘이 유치원 적응수업날공주를 어린이집에 두어시간 맡겼는데수업 끝나고 데리러 갔다첨에는 오빠랑 할매보고 반가버서 달려오더니획?소꿉놀이 싱크대로 가더니 논다집에 가자고 해떠이잉?안간다네?한참을 놀다 집으로 왔능디이그그~~~이할매 소꼽장.. 손녀 민이공주님~~^.~ 2012.03.07
이긍~!얼라들 보능데는 찬물도 몬마신다더니~ㅎㅎㅎ 따악 그 짝이당~~ㅎㅎㅎㅎ . . . 열씨미 간식도 묵고 잘놀고있는 울 공주~~ 손목에 힘좀 되어주라꼬 손목 아대를 늘 하고있었능디이~ 어느날 부턴가는 관심을 보이면서 만지작 거리더니~ 드뎌~~ 빼들기로 작정을 했나보당~ 이리~저리 땡겨보더니 왕짜증??ㅎㅎㅎ 손목에 끼웟더니~~흐뭇~~!!.. 손녀 민이공주님~~^.~ 2012.03.03
푸핫~!!!! 엉?할매가 얼라한테 먼짓을?? 엉?이거이가 머씨여?? 이쁜공주님한테~~ㅎㅎㅎ 삐삐공주로 변신을??ㅎㅎㅎ 이케 잘놀고 있는 얼라를~~ㅎㅎㅎ 점을 찍능디이~~워디선가~~ 울 어무이 땜씨 몬살겠다는 소리가~~~~~~~~~~~~~ㅎㅎㅎㅎ 울 매누리가 보면 안되능디이~~ 손녀 민이공주님~~^.~ 201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