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 까요~~ㅎㅎㅎ 금방 저녁 먹고 꽁주 귤껍질~열씨미 까서 열씨미 먹고있당~~ㅎㅎㅎ 3개째 먹다 배부른지 할머니~~아~~ 맛있어요~~♥ 손녀 민이공주님~~^.~ 2012.12.11
오랜만에 문어랑 꽃게접기~~♥ 수민이 코오 자는동안 똘이랑 종이접기를~~ "할머니 오랜만에 종이접기 해요~" "그래" 손녀 민이공주님~~^.~ 2012.12.01
왕 짜증 났어요~~♠ 수민이 한머니라고 오빠는 옆에 오지도못하게 하고 떼부리고 있어욤~~ㅎㅎㅎ 그래두~~ 이만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꽁주 얼릉 회복해야지~~ 손녀 민이공주님~~^.~ 2012.12.01
조금씩ᆢ나아가고 있어요ᆢ 꽁주 약도 잘먹고 죽도 조금 먹고ᆢ달걀도 먹었어요 요플레도 종일 세개나 먹었어요 죽은 잘 못먹지만ᆢ 내일은 잘먹을수있을꺼예요 기분도 좋아졌어요 손녀 민이공주님~~^.~ 2012.11.30
다행이~~열도 잡혔어요~~^.~ 월요일 집으로 건너온 꽁주 열이 나니 짜증도 내고 늘어져서 잠을 자네.. 열이 내리니 자고 일어나서 10시에 아침을~ 역씨나 폭풍으로~ 손으로~ 달달 끌거서~ㅎㅎㅎㅎㅎ 한숨또 자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림을 그린답니다 발도 그리고~ 한미이 발도~~ㅎㅎㅎ 예약이 밀려서 4시에 병원에 갔.. 손녀 민이공주님~~^.~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