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판 속에서~~~ㅎㅎㅎ 어제 분명히 치웠능디 이게모얏!! 오늘 매누리당직 하루쟁일 꼬맹들과 쌩씨름을~~우찌?? 아침먹고 종이접기와 종이오리기 우앙~~ 금방 난장이되었당 꽁주는 오리고 남은 종이로 얼굴에~~ 그저~~신나하는~~ㅎㅎㅎ 할매 일꺼리만 늘어나욤~~^.^ 손녀 민이공주님~~^.~ 2013.07.28
40.5 40..5 이게 먼가요?? 7월8일 월요일 열이나서 일주일을 아팠던 울꽁주의 최고치 ᆢ 에혀ᆢ 생각만해도ᆢ 열이나던 첫날 병원에갔다 38도오락가락에 해열제만 먹이고ᆢ 밤부터 39도를넘더니 거의 40도를ᆢ 약먹이고 따뜻한물수건으로 닦이고 담날 병원에ᆢ 이번감기가 열이 많이난단.. 손녀 민이공주님~~^.~ 2013.07.20
그만 먹을꺼예요~~ㅎㅎㅎ 아파서 몬먹었던걸 보충이라도 하는건지 양쪽손에들고 이쪽한번~~ 또~요쪽한번 번갈아서앙~~ 정말 폭풍이다 저녁도 먹었능디이~~ㅎㅎㅎ 꽁주입이~~멍미?? 눈꼽 만큼 남기고 그만 먹는다네~~ㅎㅎㅎ 손녀 민이공주님~~^.~ 2013.07.20
바람개비~수민이가 만들었어요~~♥ 울꽁주 어린이집에서 견학을갔다 그곳에서 만들어 왔나보다 "할머니~~수민이가 만들었어요~~" "그래~~울꽁주 잘 만들었구나~~" 후우우~~~~ 손녀 민이공주님~~^.~ 2013.06.21
참잘했어요~~스티커 붙여요~~♥ 꽁주도 공부해요~~ 선긋기도하구요~~ㅎㅎㅎ 숫자공부도해요~~ "할머니~~스티커 붙여요~~" "참잘했어요~~수민이가 붙여요~~" 울꽁주 참잘했어요~~♥♥♥ 손녀 민이공주님~~^.~ 2013.06.20
기다려요~~^.^ 누구를?? 오빠를~~ 매눌 갑자기 회의가 길어져 애들 데리러 갔다 꽁주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의자에 앉아서~ 똘이 버스에서 내리기를 지둘리면서 노래도부르고 물도마시고~~ 할매캉 다리도 똑 같이 해보고~~ㅎㅎㅎ 손녀 민이공주님~~^.~ 2013.06.13
업고 안았어요~~♥ 매누리 회식이라 똘이캉 꽁주캉 할매캉 저녁을 먹고 놀다 똘이는 먼저자고 꽁주는 토끼 업어준단다~~ㅎㅎㅎ 업고 안고~~울꽁주 마이 바빠욤~~♥ 손녀 민이공주님~~^.~ 2013.06.10
한머니~이케~~다리 올리고~ㅎㅎㅎ 꽁주 할머니더러 다리올려서 붙이란다 부릉부릉~~차를탄다고~~ㅎㅎㅎ "부릉부릉~~공주님 어디가요" "어린이집에 가요~~" 이젠 노는것도 몸으로 노는걸 원하네~~ 꽁주는 신나~ 아고 다리아퍼~~ 손녀 민이공주님~~^.~ 2013.05.27
할머니~~3.4.9.가엄써요~~ㅎㅎㅎ 지난 목요일 오빠야 영어공부하는 동안 꽁주는 할매캉 놀이를 숫자공부해요~~ "할머니 엄써요~~" "응?머가?" "숫자가 엄써요~~" "글쿠나~~3.4.9가없네~~" "3.4.9가엄써요~~" 손녀 민이공주님~~^.~ 2013.05.01
넘이뻐서~~깨물고싶당~~♥♥♥ 울집 이쁜 귀요미~~^.^ 표정도 다양해요~~♥♥♥ 일욜 머리 다듬고나니 더 큰거같아요~~~♥♥♥ 누집손녀가 이리 이뿔꼬~~ㅎㅎㅎ 손녀 민이공주님~~^.~ 201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