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보고싶어요~~~ㅎㅎㅎ 또니가 올만에 외할머니 보러왔어요~~^.~ 할머니도 많이 보고싶었어요~~ 전화 할때마다 보고싶다고 하더니 엄마 손잡고~~ㅎㅎㅎ 애들은 장난감이 더 좋아욤~ 노는건 다아 똑같음~ㅎㅎㅎ 여름 휴가때 보고는 이제야 ~보냉~ 그동안 머리 파마도 하궁~ㅎㅎㅎ 딸래미가 점심 사주어서 거하게 먹.. 외손주 또니~~^.~ 2012.09.21
다행이~~열도 잡혔어요~~^.~ 월요일 집으로 건너온 꽁주 열이 나니 짜증도 내고 늘어져서 잠을 자네.. 열이 내리니 자고 일어나서 10시에 아침을~ 역씨나 폭풍으로~ 손으로~ 달달 끌거서~ㅎㅎㅎㅎㅎ 한숨또 자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림을 그린답니다 발도 그리고~ 한미이 발도~~ㅎㅎㅎ 예약이 밀려서 4시에 병원에 갔.. 손녀 민이공주님~~^.~ 2012.09.19
떠나고.. 보내고..그리고.. 기다리고.. 그곳에 가면 시간이 안간다고 했능디~ 벌써 수요일이 되었네 날씨는 덥다하고.. 먹는건 잘먹는다고~ 울아들~ 어제는 롯데 마트에서 주말에 먹을 장도보았다니 굶어죽지는 않겠어욤~~ㅎㅎㅎ 일요일 오후 아들집으로 건너갔다 오랜만에 간것 같은데~ 거북이도 키우고~~ 목욕하고 .. 내 보물들.. 2012.09.19
사이 줗게 잘놀고 있어요~~^.~ 사이좋은 남매가 토마스 기차 만들고 있어요~~ 귀요미 1번~?? 지민찬~~!!! 귀요미 2번~?? 수민이~~~ 정말 잘놀았어요~~♥♥♥ 내 보물들.. 2012.09.19
어린이집에갈 준비하고있어요~~♥ 잘자고 일어난 꽁주~~ 한미이랑 세수하고~~ 머리는 쩌그엄마가 가방 메고 준비하고 있더니~~ 한미이 양말신으라능~~ 꽁주~~! 저녁에 봐용~~♥♥♥ 손녀 민이공주님~~^.~ 2012.09.19
따라쟁이~~ㅎㅎㅎ 가을이 되니~~ 털갈이를 하는지 머리칼이 마이 빠진다~~ㅎㅎㅎ 가끔씩 방바닥에 있는 머리칼을 뜯어 내능디~ 따라쟁이 울꽁주 가만히 있질~않고~ㅎㅎㅎ "할머니~~머~~카~~있쪄요~~~" "그려요~~머~칼 마이 이쪄욤~~ 꽁주 깨끗하게 해주째욤~~ㅎㅎㅎ" 테이프에 붇어있는걸 확인하궁~~ㅎㅎㅎ 야무.. 손녀 민이공주님~~^.~ 2012.09.16
하모니카 불어욤~~ㅎㅎㅎ 강원도에 놀러갔던 아그들이 옥시시를 갖고왔다 간식으로 데워서 첨엔 알알이 떼어서 주었다 울꽁주 얌전히 먹었다 이케~ 얌전하게~~ㅎㅎㅎ 할매한테 인심도 쓰고~ㅎㅎㅎ 조금뒤.. 식탁에 있는걸 보더니.. 성에 안찼는지.. 걍~ㅎㅎㅎ 불기 시작했다,, 하모니카를 "할머니~~ 옥수수는 이케 .. 손녀 민이공주님~~^.~ 2012.09.16
폭풍 흡입~~(2)~~ㅎㅎㅎ 역씨나~~ 울 꽁주는 뭉는거이 넘이뿌다~~ 손꾸락 으로~~팍팍~ㅎㅎㅎ 어제 토욜 아침에 건너왔다 똘이는 얼릉 묵고 일어났능디~ 울꽁주는 끝까정 자리하궁~~ㅎㅎㅎ 자아~ 먹었으니~놀아야징~~ㅎㅎㅎ 오빠야 노는걸 꼬나보던 꽁주~~ 빼뜰었다~ㅎㅎㅎ 늦게 본 똘이~~ 앗~!! 내가 먼저 갖고~놀았.. 내 보물들.. 2012.09.16
맹날~~꼴뜽함씨로~~덤비기능~~ㅋㅋㅋ 저번에 딸래미가 와서는 게임을 갤켜주었다 요즘 잘나가는갬이라꼬~ "엄마~~세개가 나오면~우짜고 저짜고~~" 연습함 해보고~ "재미있능디~~" "친구 한테 초청하면 우짜고 저짜고~~" 나능 혼자 할텨~~ 딸래미랑 사우랑~서이서 하능디 야들은 순위 변동~ 할매는 지정석~~변함엄씨 3등~ㅎㅎㅎ 할.. 세상..그..한켠에서.. 2012.09.14
아그들~~~~모해?? 아그들이~~ 이젠 제법 컷다고~ 따로~~또 같이 잘도 논다~ 울꽁주가 심술을 부릴때도 있어서~ 똘이가 오빠라고 양보도 많이 해주구~~ㅎㅎㅎ 똘이가 지동생에게 오빠야가 그림 그렸다고 이야기 해주구~ㅎㅎㅎ 아그들?? 모해?? 잘 놀고 있구나~~~ㅎㅎㅎ 따라쟁이 수민이도 씻으러~~ㅎㅎㅎㅎ 아.. 내 보물들.. 201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