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축제 어린이들 학교에서 10월 하고도25일 축제가 있었다 작품전시회도 하구~~ 방과후 바이올린을 하던 찬이 오케스트라 연주를 한다고 해서 할매 기경을 갔다~~ 할매도 문화생활을 해야지??ㅋ 어린이들 그동안 연습 많이 했나 봅디다 오케스트라 연주 아주 아주 잘했어욤~~ 어린이들 수.. 손주 똘이~~^.~ 2017.12.03
방학이 넘 길었지?? 지난ᆢ3월 ᆢ 바람이 불던 ᆢ 봄이라고 하기엔 차가운 날씨 언니랑 동생이랑 함께 나들이(?)를 했다 인천 제물진두 순교성지 미사 참례를하고 위로와 자비의 손을 내어주시는 주님의손을 꼭 잡았다ᆢ 맘에 바람이 분다 아니 ᆢ불었다 그래ᆢ 끝내자 긴 방학을 끝내고 새로이 태어.. 긴..방학을 끝낸..이레네 2017.12.03
할매요~~~정신 차리셩~~~ㅎㅎㅎ 오늘 할매는 저저리를 할뻔해따~~ 민찬준비물 잘챙겨서 가방에 넣어주고.. 잘자고 일어나 나오는 찬이에게 "찬이~~준비물 잘챙겨서 가방에 넣었어요~~" "예~" 잠시후 "할머니~~~할머니가 어학원 가방에 넣어 두어서 제가 학교가방에 잘넣었어요~~~" "이런~~.. 세상..그..한켠에서.. 2017.11.24
이쁜넘이 이쁜짓만하냉~~ㅎㅎㅎ 지난달 25일 시청에가서 상을탄 똘이 그동안 집에없는 책은 새마을문고에서 빌려다보더니 독후감 쓰기에 응모했나보다 개인적으로 응모했는데 우수상이라고 학교로 통지가 왔다 최우수상은 다른학교 4학년이~~ 가문의영광이라 할매도 따라갔다 초ㆍ중ㆍ고ㆍ일반인~~~ 상품으로 .. 손주 똘이~~^.~ 2017.11.09
좋은꿈 꾸고 부자되셩~~♡♡♡ 매칠전 딸래미 이사를 해따 조금더 너른집으로~~ 또니 날마당 전화다 "할머니 이사오니 넘조아요~~ 할머니 ~보고시퍼요~~" ㅎㅎㅎ 매칠전에 봤능디이~~ 오늘 할매 딸래미 집에 간다~~ 부자되라고 해바라기 꽃바구니 맹글어서~~ 룰루랄라~~~~ 아그들~~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사.. 외손주 또니~~^.~ 2017.06.15
사서 쌩고생이 마꾸만~~ㅎㅎㅎ 아침에 우체국택배로 매실이 와따 씨에 독이있네 우짜네해서 작년에는 5kg씨빼고 담갔는데 울식구 나누기도 넘작아서 올해는10kg 식초 ᆞ소금 넣어 씻고 꼭지따고 말리고 씨빼기 넘힘들어 장아찌용으로 한4kg정도만 씨를빼는데 난장판이다~~ 저울에 달고 설탕 붓고~~ 나머지는 장독.. 땡길까?땡길껴~~^.~ 2017.06.14
초밥도 맹글줄 아능겨??ㅎㅎㅎ 지가요~~머어~~ 몬맹거능기 엄써요~~가 아니구~~ㅎㅎㅎ 울또니 할매 심심하다고 놀러와서 아이도우로 초밥을 만들기로해따 "할머니~~제일 좋아하는 연어초밥 만들꺼예요" "그려~~아고~~할매도 초밥 묵고잡다~~ 잘 맹글어 보셩~~" 재료 찾아다 주었더니 열씨미~~ 먹음직.. 외손주 또니~~^.~ 2017.06.06
도전~~!묵돌이할매의 묵맹글기~~ㅎㅎㅎ 항개도 할줄 모름시로 무신 도전은?? 걍~~사묵지~~ ㅎㅎㅎ 것참! 도전은 늘해야함다~~~ 국산 도토리 묵가루 산게있어 함 해무거보기로 해따 설명서데로 물에풀고~~ 불에서 한쪽 방향으로젓기 시작 보글보글~~ 약한불에서 한오분더~~ 그릇에부어 굳히고~~ 잘 만들어졌다 그람?? 양념해.. 땡길까?땡길껴~~^.~ 2017.06.06
어린이와 어른이 둘이 모할까욤??ㅎㅎㅎ 봄방학때 오고 올만에 외손주 또니가 왔다 쩌그엄마가 만난거 사묵으라고 준용돈으로 어린이와 어른이가좋아하는 스시&그릴 부페루~~ 울식구들이 생선회와초밥을 유난히 좋아한다 또니도 어릴때부터 먹어서 머묵을까?? 물어보면 생선초밥~~ㅎㅎㅎ 외손주캉 할매 간만에 만난거 .. 외손주 또니~~^.~ 2017.05.05
정상으로 돌아오긴 했능디~~~^.^ 디럽게 오래가냉~~ 지난 사월초 부터 콧물 줄줄 눈물줄줄 이거이 정신을 몬차리겠네 동네 병원가서 알러지 비염 이라고 주사한대 약오일분 지어와서 먹었다 보통은 낫는데 열이내리지않고 계속 미열이다 37도에서 37•4 까지 약먹어도 이런디ᆞᆞ 다시 병원 오일분ᆢ또다시 오일.. 세상..그..한켠에서.. 201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