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초밥이 신선하고 맛있는 집~~바이킹스~~^.~ 딸래미가 쉬고 있으니~ 맘만 무그면~~봅니다~ㅎㅎㅎ 울또니가 집에서 몸살을 하나봅니다 건너와~~하고선~~ 두어시간후~~딩동~!!ㅎㅎㅎ 또니~그림을 그리고~ 딸래미 점심 맛나는거 묵고 쇼핑을 하자네요~~ 쩌그엄마~~ "그러자~~ㅎㅎㅎ" 해서 롯데 백화점으로~ 바이킹스~입구~ 역시나 초밥이 빠.. 외손주 또니~~^.~ 2012.06.06
아침부터~~워딜 갔다 왔을꼬?? 어디긴요? 울찬이 일주일에 한번 가야하는 곳~~ 바로 바로 병원이랍니다~ 오늘은 날씨가 무덥덥 해요~ 햇볕도 바람도 동무했어요~~ 비가 올것 같더니~~다시 햇볕이 쨍쨍이예요~~ 예약 시간 보다 일찍 가서 기다렸어요~ 선생님께서 "혈액 검사 할때 울었어요?" 안울고 가만히 본다고 했더니~ .. 손주 똘이~~^.~ 2012.06.05
후루룩~~후루룩~~열무냉면~~^.~ 요매칠 날이 넘더버서~~ 물냉면으로~ 한끼 떼우기~~ 뭉는거도 일이여~~ㅎㅎㅎ 말린 고추 갈아서 맹근 열무+얼갈이 물김치 냉면우에 얹어놓을~무우 초절이~ 그라고 달걀~ 고기는??엄써라~~ㅎㅎㅎ ↓ 요거이는 지난여름에 아주 쬐금 빨래걸이에 실꿰어 말린 고추~ㅎㅎㅎ 지난해 고추값이 장난.. 땡길까?땡길껴~~^.~ 2012.06.04
이긍~~찍사하기 넘 심들어욤~~ㅎㅎㅎ 토욜 아침 전화가왔다~~ 딸래미 한테서~ 또니를 바꾸어주는데 "외할머니 보고 싶어요~~" "할머니도 민재 보고싶어요~~" 옆에있던 똘이 "할머니 저번에 우리집에서 보았잖아요~~" "응~일주일이나 지나서 또 보고싶은거야~~" 지형아에게~~ "형아~일주일 지나서 보고싶어~~" ㅎㅎㅎ 오라해서 다시.. 외손주 또니~~^.~ 2012.06.04
이것 보세요~가면이 되었어요~~~~ㅎㅎㅎ "할머니~ 이것보세요~종이 오리기 하고나니 가면이 되었어요~" "그렇구나~배트맨이 되었네~~ㅎㅎㅎ" "할머니~~이건 뭘까요??" "도미노~~와우~울찬이 도미노도 잘 만들어요~~" 자아~쓰러집니다~~ 어지러 놓고~ 정리해주는 센쓰~~ 찬이~멋져요~~ 장난감 친구도 길게~~ 그동안 만들었던 종이접기 .. 손주 똘이~~^.~ 2012.06.04
꼼짝마랏~!!! ㅎㅎㅎ 토욜 아침에 건너와서 밥묵고~ 이젠 제법 혼자서도 잘 먹어요~ 흘리는게 삼분의 일정도 되지만~ㅎㅎㅎ 이빨 딱느라 쩌그 아빠 큰손에 턱 잡혀서 꼼짝마랏~!! 꽁주 겁도없이 짧은다리로 올라갑니다~ㅎㅎㅎ 엉? 왕자님 목을~뚝~!! 이런 이런~~ 오빠야 그린 그림에~ㅎㅎㅎ 오빠한테 혼나겠다앙~.. 손녀 민이공주님~~^.~ 2012.06.04
열심히 놀고 난후에는 모??ㅎㅎㅎ 그야 머어~~두말하면?? 먹는거임~~ㅎㅎㅎ 잠시 코코몽 봄씨로 휴식을 취하고~ 종이접기~ 책한권 다 했심다~ 책걸이를 거하게 해야겠슴~ㅎㅎㅎ 할매 손등에 도장 찍어준다고~ 얼마나 세게 눌리던지~ 아고아퍼~~ 짧은 터널을 만들어서 소방차랑 자동차를 가지고 놉니다~~ 집중~!! 땀 뻘뻘~!! 콧.. 손주 똘이~~^.~ 2012.06.01
한마리,두마리~여섯마리~^.~ "할머니~나비 왕국이예요~~" "그렇구나~~나비 왕국이구나~" "엄마랑 아빠랑 놀러가서(에버랜드) 나비 많이 보았어요~~ 100마리도 넘었어요~~" "와~~좋았겠다~ㅎㅎㅎ" 종이 오리기를 합니다~똘이캉 할매~ 거의다 할매가 오렸지만~ㅎㅎㅎ 나비 한개마다 마리수를~적는 똘이~ 늘어 놓으니 6마리~~ ".. 손주 똘이~~^.~ 2012.06.01